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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주의] 나무가 잘리면서 배출되는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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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2024.06.26 14:48
6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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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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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이 새끼 또 지랄이네)

ESTJ(이 새끼 또 지랄이네)

댓글 13 / 1 페이지

카마인님의 댓글

작성자 카마인 (223.♡.91.33)
작성일 06.26 14:49

우스캉님의 댓글

작성자 우스캉 (222.♡.36.176)
작성일 06.26 14:52
어딜보고 계신겁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

PhotoCraft님의 댓글

작성자 PhotoCraft (110.♡.240.213)
작성일 06.26 14:54
보기만 해도 눈물 콧물이 흐르네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26 14:56
으아악... 저 정도면 물이라도 뿌리고 잘라야 하는 거 아닌지...  ㄷㄷㄷ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8.6)
작성일 06.26 14:58
비염환자로서 재난상황인데요?

우주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당 (221.♡.17.176)
작성일 06.26 15:00
나무 생명 사망 위기에 후손을 퍼트리려는 나무의 생명력인가봅니다.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153.♡.138.5)
작성일 06.26 15:03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 콧물이 다 나네요.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180.♡.239.252)
작성일 06.26 15:05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210.♡.221.24)
작성일 06.26 15:08
유체이탈급이구만요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12.♡.246.136)
작성일 06.26 15:10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자손을 퍼트리기 위해 꽃가루를 왕창 만들어 둔 것은 아닐까요.
재개발 지역에서 수년간 매일 보던 거목이 어느날 아침 때아닌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길래 뭐지 싶었는데 저녁에 와 보니 베어져 있던 기억이 났습니다.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85.17)
작성일 06.26 15:22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 이래도 자를 거야? 이래도? 커어어어억!!

종이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나라 (211.♡.189.8)
작성일 06.26 15:26
합성인줄 알았어요. 놀랍네요.

dante2k님의 댓글

작성자 dante2k (58.♡.251.89)
작성일 06.26 15:29
혹시 다식이라고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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