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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내밀고 자는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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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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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ㅠ^ㅑ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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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ㅠ^ㅑ파닥파닥~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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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림님의 댓글
손바닥 위의 냥이~ 넘나 소듕하네요~
울집 임나옹도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죠.
길냥이를 입양했던 터라 손바닥에는 앞다리만 걸치고 몸은 팔뚝으로 받쳐야 했지만 그래도 한손으로 들 수 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울집 임나옹도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죠.
길냥이를 입양했던 터라 손바닥에는 앞다리만 걸치고 몸은 팔뚝으로 받쳐야 했지만 그래도 한손으로 들 수 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해피해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