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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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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1.18
작성일 2024.06.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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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첫째날 이야기 프리퀄이지만.. 

반가운(?) 얼굴, 아저씨도 조연으로 나옵니다.


전작들 처럼 콰이어트한 상황이 계속 됩니다.. 

뭐 이건 어쩔수 없는 영화 필수 인데..  한편으론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연출도 다른 재난(괴수)영화처럼 주인공들을 따라가며 콰이어트하게 진행합니다.. 익숙하죠.. 예전 쌍제이 영화도 그렇고.. 전작들도 그랬고.. 그래서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연출적인 면을 보면.. 굳이 도시 뉴욕으로 할필요가..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천조국의 강려크한 미군이 치고박고 싸움을 기대한 저로써는 아쉽습니다.. 전작들의 패턴-다른재난영화의 패턴이 그대로 이니깐요.. 


특수관 관람 필요 없고 / 일반관 관람 충분합니다.  사람없는 관에서 보세요.. 그럼 조금 더 재미 있을지도..


결론 : 나만 업ㅅ어 고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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