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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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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223.♡.219.160
작성일 2024.06.27 10:40
146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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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댓글 11 / 1 페이지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6.27 10:40
슬픈 예감 나누면서~

부사령관마르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사령관마르코스 (112.♡.191.99)
작성일 06.27 10:44
@폐인풀님에게 답글 슬픈 예감 가누면서

폐인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6.27 10:47
@부사령관마르코스님에게 답글 ㅋㅋ 여태 잘못 알고 있었네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6.27 10:42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16.172)
작성일 06.27 10:43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며~~

부사령관마르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사령관마르코스 (112.♡.191.99)
작성일 06.27 10:46
@myrandy님에게 답글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6.27 10:46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사령관마르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사령관마르코스 (112.♡.191.99)
작성일 06.27 10:47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지미니쓰님의 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06.27 10:51


이쯤에서...

지미니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06.27 10:52
@지미니쓰님에게 답글 항돈이가 왜...

부사령관마르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사령관마르코스 (112.♡.191.99)
작성일 06.27 10:52
@지미니쓰님에게 답글 적절한 타이밍이십니다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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