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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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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0:40
본문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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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5:3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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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령관마르코스님의 댓글의 댓글
@myrandy님에게 답글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폐인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