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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인걸 숨긴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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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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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8:02
댓글 14
/ 1 페이지
까망꼬망1님의 댓글
대식가라도 뚱뚱하지 않으면 상관없죠...
학창시절 저보다 허리 굵은 여자는 용납하기 좀 힘들단 생각이었던지라...
(대학생때 허리 25)
학창시절 저보다 허리 굵은 여자는 용납하기 좀 힘들단 생각이었던지라...
(대학생때 허리 25)
희망의별님의 댓글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평생을 참고 살아야 한다면 불행의 시작이죠.
많이 먹고 많이 싼다고 싫어 하는 남편이라면 뭘 해도 불행한 결혼 생활이 될 것이고 이해 해 주는 남편이라면 남은 여생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겁니다.
많이 먹고 많이 싼다고 싫어 하는 남편이라면 뭘 해도 불행한 결혼 생활이 될 것이고 이해 해 주는 남편이라면 남은 여생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겁니다.
kmaster님의 댓글
이미 남편 다 알고 있을듯 제가 한때 대식가였는데 주변 사람이 모를 수가 없습니다
삼겹살 6인분은 원래 기본 아니었나요? 30대에도 12인분에 소주 서너병은 거뜬히 먹었는데요
삼겹살 6인분은 원래 기본 아니었나요? 30대에도 12인분에 소주 서너병은 거뜬히 먹었는데요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건강 문제만 없다면 잘먹고 뚱뚱한 여자 좋습니다. 이수지 너무 귀여워요...
자연스럽게 사는게 가장 행복하고 행복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는게 가장 행복하고 행복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dseok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