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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급식소 길고양이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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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7
작성일 2024.06.28 09:31
4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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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 들이고 수의사회에서 자원봉사한 거라면 뭐라 할 건 없겠지만

그랬으면 시에서 이렇게 기사 냈을 리가 없겠죠.



요새 창원시가 캣맘 특혜 정책에 열심인 것 같습니다.

뭐 길고양이 공존 문화 캠페인 한다지 않나.. 

공존 문화가 아니라 방목 문화로 바꿔야 맞는 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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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윤석열탄핵 #유사과학세금낭비TNR폐지 #캣맘처벌법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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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 #유사과학세금낭비TNR폐지 #캣맘처벌법입법

댓글 19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1.♡.136.141)
작성일 06.28 09:32
다 잡아들여서 입양사업을 하면 모를까 이건 뭔 뻘짓인가요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6.28 09:33
뭐야 이건....이런게 생태계 파괴 아닌가요?

이용자A님의 댓글

작성자 이용자A (114.♡.32.9)
작성일 06.28 09:34
캣맘을 지원한다구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6.28 09:34
고양이로부터 피해보는 동물들은 생각안하나요

꼼짝마라움직이면싼다님의 댓글

작성자 꼼짝마라움직이면싼다 (211.♡.146.253)
작성일 06.28 09:37
현직 창원시민: 시청 공무원 중에 캣맘이 있다에 오백원 겁니다.

커먼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커먼센스 (121.♡.88.66)
작성일 06.28 09:38
에휴... 세금으로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adria0629님의 댓글

작성자 adria0629 (218.♡.144.145)
작성일 06.28 09:41
공존 ㅋㅋ 계속 저러다간 개체수 폭증해서 호주 토끼떼 마냥
나중에 유해조수 지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203.♡.8.8)
작성일 06.28 09:43
저런데 돈 쓰지 말고 노인정 가서 혈압이라도 재 드리길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6.28 09:56
진짜 별 뻘짓을 다하는군요...ㅉㅉㅉㅉ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6.28 10:05
무턱대고 캣맘 지원사업이라 하실건 아니지 않을까요?
캣맘들이 사유지 에서 밥줘서 생기는 피해를 공공 급식소를 별도의 위치에 설치해 방지하자는 취지 일수도있는거고 뭔가 관리를 하고있다고 하니 방치하는것보다는 나은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피가끓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6.28 10:08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992
기사 찾아보니 제말처럼 캣맘이 일으키는 문제 해소를 위해 공원등 장소에 급식소를 설치하는 내용인데 이게 왜 캣맘지원사업이라고 호도됩니까?

피가끓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6.28 10:11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그리고 예산은 창원시 길고양이보호협회? 전액부담이라고 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2)
작성일 06.28 10:13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시는 올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설치에 시비 3천만원(주민참여예산)을 투입한다.

적절한 설치 장소를 정해 공공급식소 안내판과 사료 그릇 등을 지원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2097600052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2)
작성일 06.28 10:09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그런 거라면 공공급식소 이외의 급식소, 밥자리는 금지하고 처벌하는 조례를 만들었어야죠.
(일본의 지역묘 활동이 이런 식입니다)
이건 그냥 기존 밥자리에 캣맘들 마음껏 활동하라고 공공급식소를 추가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피가끓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6.28 10:13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공공급식소로 인해 고양이들이 이동하면 동네 캣맘들도 없어지지는 않을까요 무작정 캣맘 지원사업이라고 매도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2)
작성일 06.28 10:15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다른 지역 공공급식소 사례 보면 그럴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리 상태도 처참하구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6.28 10:29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전혀요..
동네 고양이에 공원 고양이가 추가되겠죠..
기존 캣맘 입장에선 거대동료 창원 캣맘이 생겨 든든할것 같은데요 ㅋㅋ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2)
작성일 06.28 10:10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그리고 공원이라는 장소 자체도 문제구요.
공원에 사는 다른 소동물들은 뭐가 됩니까?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223.♡.39.231)
작성일 06.28 10:11
기가막힌일을하고 있네요. 캣맘을 공공사업으로 한다니 참내 말문이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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