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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거망동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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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3:16
본문
커뮤니티 조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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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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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5:46
커뮤니티 조정자!
댓글 17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게다가 요즘엔 걸리지 말라고 돌가루를 뿌리죠 ㅠㅠㅠ
거칠+더 거칠 = 아픔 ㅠㅠㅠ
거칠+더 거칠 = 아픔 ㅠㅠㅠ
체리피커님의 댓글
주먹이 참 우람하시네요.
이건 일종의 경고(warning) 메시지 입니다. ㄷㄷㄷ
'피 볼 수 있다'는...
이건 일종의 경고(warning) 메시지 입니다. ㄷㄷㄷ
'피 볼 수 있다'는...
븜븜맨님의 댓글
피보다 반지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닐..걸요?......
저 F인데...
저 F인데...
Orangesky님의 댓글
베인 줄도 모르다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
이리도 약한 종이가 아린 상처를 내는 줄
베일 때 마다 알게 되지만 곧 잊고선
생각 없이 종이를 만지다 또 베고 만다
네가 내게 남긴 실같은 상처 나는
종이에 벤 것인지 칼에 벤 것인지 모른다
허나 곧 잊고 사는 걸 보면 종이일까
방심한 채로 또 이렇게 베이는 걸 보니
이리도 약한 종이가 아린 상처를 내는 줄
베일 때 마다 알게 되지만 곧 잊고선
생각 없이 종이를 만지다 또 베고 만다
네가 내게 남긴 실같은 상처 나는
종이에 벤 것인지 칼에 벤 것인지 모른다
허나 곧 잊고 사는 걸 보면 종이일까
방심한 채로 또 이렇게 베이는 걸 보니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