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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손웅정씨 사건 보니, 예전에 썼던 킥보드 사고 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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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2024.06.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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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도심이랑 다모앙에도 이어 썼던 킥보드 사고 다회차 글이 있는데


그땐 피의자와 피의자 부모가 잠수 타서

피해자인 동생이 엄청 고생했었고

결국 재판 직전 조정에서 가까스로 합의에 갔었죠.


근데

이 사건은 손웅정씨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부친이라는 사람은 아니 그건 됐고, 합의금 많이 주세요.


상황이 다르긴 한데,

같아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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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Fortis Fortuna Adiuvat.

avicii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증오의 밭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Fortis Fortuna Adiuvat.

avicii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증오의 밭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댓글 1 / 1 페이지

메티리얼님의 댓글

작성자 메티리얼 (183.♡.48.129)
작성일 06.28 15:11
핵심만 간단 요약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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