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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손웅정씨 사건 보니, 예전에 썼던 킥보드 사고 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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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4:52
본문
제가 구도심이랑 다모앙에도 이어 썼던 킥보드 사고 다회차 글이 있는데
그땐 피의자와 피의자 부모가 잠수 타서
피해자인 동생이 엄청 고생했었고
결국 재판 직전 조정에서 가까스로 합의에 갔었죠.
근데
이 사건은 손웅정씨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부친이라는 사람은 아니 그건 됐고, 합의금 많이 주세요.
상황이 다르긴 한데,
같아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ㅡ';
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Fortis Fortuna Adiuvat.
avicii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증오의 밭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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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is Fortuna Adiu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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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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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리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