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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여 청년최고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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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iago 118.♡.13.14
작성일 2024.06.28 16:01
987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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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잡고 싶어서 열심히네요

댓글 9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6.28 16:03
비례 순위도 높았으니 위로 가고 싶겠져

다모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망 (61.♡.92.131)
작성일 06.28 16:03
뭉쳐야 찬다에서 개발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나쁘지 않았는데 권력욕이 강한 사람이였군요 ㄷㄷㄷ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11.♡.74.210)
작성일 06.28 16:05
그냥 국짐이 의석수 높이려고 영입한 줄 알았더니만... 개인의 욕망이 상당하네요. 절레절레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92.15)
작성일 06.28 16:06
진종오 국짐인맥이 궁금하네요.

저짝은 누구네 아들딸 사위며느리로 얽힌 동네라..

BlueCirc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Circle (211.♡.68.252)
작성일 06.28 16:17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기사에서는 한동훈계파라고 하더라구요

사막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92.15)
작성일 06.28 16:24
@BlueCircle님에게 답글 한동후니가 대표시절에 인재영입했죠.

한동후니가 검사하면서 사회각계의 유명인들을
많이 포섭해 둔 것 같기는 합니다.
캐비넷이 많이 도움이 됐을 것 같기는 하더군요.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88.150)
작성일 06.28 16:08
누구를 쏴죽이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6.28 16:24
인격 성숙은 안되었지만, 국민 모두의 성원으로 인기인이 된 체육인이, 권력이라는 욕망을 가슴에 품고 있다가,
마침 기회가 왔기에, '심사숙고', '좌고우면' 이런 생각도 없이, 그곳이 설사 매국노 집단이라도 자기 욕심이 앞서기에
뭔가 하고 싶은, 욕심을 키워 나가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이 사람 외에도, 그런 사람 또 있군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6.28 16:28
둘 다 아마추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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