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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배우 어떠신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6:59
본문
이번 돌풍보는데도 뭔가 일반적인 대사도 연극톤
같은 느낌이 들고…
대사 칠때마다 얼굴 표정이.. 나 심각해! 이런..ㅋ
요즘 본거 중에 그나마 괜찮았던건 윤희에게 정도
개인적인 느낌이니 반박은 좋습니다..
고니 사랑 나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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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3:04
고니 사랑 나라 사랑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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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돌이님의 댓글
그 나이에 맞는 자연스런 역할은 너무 흔하니까 배우급에 안맞아서
저런 톤의 연기밖에 선택지에 남은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저런 톤의 연기밖에 선택지에 남은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시대 흐름에 따라 연기 스타일도 변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 대배우라 감독이 컨트롤 못한걸까요?
너무 대배우라 감독이 컨트롤 못한걸까요?
odriscollboys님의 댓글
아들과딸 이후로 김희애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네요.
wanxi님의 댓글
저랑 같은 의견이시네요.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만 연극하는 듯한 과장 된 표정과 연기....연기 잘하는 배우로 기억에
남았는데..이제와서 다시보니...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남았는데..이제와서 다시보니...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날씨는어때님의 댓글
배우의 연기는 연출과 감독에 의해 '조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배우라는 아우라때문에 연출과 감독이 아무 말을 못했더라도 배우보다는 이 작품의 연출과 감독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만약 저런 연극톤을 바꾸지 못하는 정도의 연기자라면 정말 김희애 배우의 연기력이 형편없는 거겠지만..
김희애 배우의 이전 작품들이 모두 그런가 하고 생각해보면..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배우라는 아우라때문에 연출과 감독이 아무 말을 못했더라도 배우보다는 이 작품의 연출과 감독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만약 저런 연극톤을 바꾸지 못하는 정도의 연기자라면 정말 김희애 배우의 연기력이 형편없는 거겠지만..
김희애 배우의 이전 작품들이 모두 그런가 하고 생각해보면..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
연기는 타고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대 배우라고 칭송받아도 고평가된 연기자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 더럽게 못하는 대배우 칭송자들 중 대표적인 두명이 장미희, 김희애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Vollago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저는
나 지금 연기하고 있다...
느낌의 배우는 좀 힘듭니다
김희애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녀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나 지금 연기하고 있다...
느낌의 배우는 좀 힘듭니다
김희애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녀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바닷가모래알님의 댓글
솔직히 볼때마다 어색한데 왜 연기 잘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는 배우중 하나입니다. 연극톤 말투가 좀 거북해서 김희애 나오는건 잘 안보는데 부부의 세계만 하도 인기라 봤네요~ 그건 재미있더라구요.
BLUEnLIVE님의 댓글
연기톤이 제 취향과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