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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밥상 추모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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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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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분들 식사할수 있게 좀 느즈막히
마감시간전에 다녀왔습니다.
무능력함에 피해자가 되어버린 아이들이 더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생일글 쓰고 보라색 리본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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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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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9: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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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walker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시간을 내서 가긴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진표 회고록과 대통령실 해명에 마음아피하시면서 얘기나누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진표 회고록과 대통령실 해명에 마음아피하시면서 얘기나누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Devilwalker님의 댓글의 댓글
@요시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이런거리도 도움이된다면 해야죠^^
여름숲1님의 댓글
회사에 몸이 매이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