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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거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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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6.28 21:31
2,276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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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댓글 21 / 1 페이지

앤디웜홀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웜홀 (221.♡.60.77)
작성일 06.28 21:33
ㄷㄷㄷㄷ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06.28 21:34
맙소사;;;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154)
작성일 06.28 21:36
뭐 한국도 신림동  신촌 가면 신세계를 볼수있습니다

라텍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텍스 (1.♡.123.222)
작성일 06.28 21:37

김건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건희 (49.♡.31.15)
작성일 06.28 21:38
멋지네요 갓-본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6.28 21:41
흠...왜 길거리에서 뭘 먹고 마시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드럽....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6.28 21:58
@쟘스님에게 답글 간단합니다.
주머니는 가볍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술집마져 가기 부담이 가니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길거리에서 술을 먹는겁니다.
기분은 내고 술은 먹고...
술도 주머니 가벼운 소비층을 위해 빨리 취하는 위주로 나오구요...

불황과 저임금의 여파가 이리 무섭습니다.

쟘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6.28 22:02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아... 이해했습니다.
지금 윤석열 국짐정권이 물가 폭등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몇 년 지나면 저 꼴 나겠군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6.28 22:10
@쟘스님에게 답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겐 희석식 소주와 막걸리가 있었습니다....ㅎㅎㅎ
음주에 관대한 것도 있었군요...

하지만 일본은 저리 먹으면 안된다는 사회분위기가
내가 죽겠는데 어쩌라고로 바뀌며 저런거죠....ㄷㄷㄷ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06.♡.194.119)
작성일 06.28 21:43
텍스트가 없으면 한국이라고 해도 이질감 없네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24.♡.213.188)
작성일 06.28 21:44
ㅎㅎ고양이 이불덮은 사람부터
누워자는사람한테 오줌싸는 사람까지..

시부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거리네를 부르다가 쏙 들어가네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3)
작성일 06.28 21:51
https://youtu.be/5yb2N3pnztU?si=E-cg_ZjS8xh2kvcy
시부야에서 난리치는 어느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 가사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줄래? (無茶苦茶にしてくれないかい)"가 떠오르는군요;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6.28 21:57
저야 술 담배 안하니.....

"다 금지하면 좋겠"습니다만.....

그냥 쉽게 이렇게 ..."금지" "금지" "금지" 만이 답이 아닐 수는 있겠죠.....

다들 좀 적당히 좀 즐기고 일찍 들어가세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220.♡.243.102)
작성일 06.28 21:59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6.28 22:01
중간에 고양이보고 고양이는 귀여워 하는 나 칭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카라나스 (221.♡.33.31)
작성일 06.28 22:06
스트롱 제로같은 빨리 취하는 거 마시면 훅 가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28 22:07
시부야는 역시 시부야에서 핀 꽃 시부야 하나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부야 안가봤어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221.♡.172.114)
작성일 06.28 22:10
예전에 오사카 난바역..
일요일 06시쯤 갔다가 위 와 같은 장면들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220.♡.206.218)
작성일 06.28 22:12
우리도 저렇게 될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30년정도 뒤쳐져 일본의 장점단점을 그대로 답습해오다가
2번의 민주정부때 격차를 줄여가며 문재인정권때는 앞지르나 싶었는데..
지금 활개를 치고있는 적폐언론과 천박스런 기득권, 친일정부덕에
쟤네들을 망치고 있는 극우기득권과 정부에 길들여져 망해가는 쟤네들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저 기득권에 길들여진 노예처럼 의미없는 삶에 뇌가 꿈도 희망도 없는 동물처럼 퇴화되어버린것 아닌가 하는 측은함이 듭니다.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180.♡.239.252)
작성일 06.29 08:19

보통닉넴님의 댓글

작성자 보통닉넴 (203.♡.45.69)
작성일 06.29 18:44
와~ 진짜 민도 굉장하네요 사람한테 오줌갈기고 모자이크는 토한건지? 큰거?인지 ㅎㄷㄷ
일뽕들 오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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