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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내 수공업 스테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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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19:08
본문
식구들이 저 버리고 다들 어디가서….
친구없는 전 혼자 쓸쓸히 호사스럽게 한상 차렸습니다 ㅠㅠ
장육점서 채끝 3cm썰어와서 굽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스파클링이랑 동네 와인샵 레드한병입니다.
기분 좀 저기압 되어잇는데…그럼 고기앞으로 맞는거죠?
오늘은 좀 빨갛게 구웠습니다. 빠다 느끼함도 싫어서 올리브오일이랑 후추랑 소금만...
외롭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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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덜 익혔지요 ㅎㅎ 피보고싶었나
Lovestory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스테이크 너무 맛나게 잘 구워졌네요.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남자는 스테이크만 잘 구워도 여성한테 사랑 받는다고해서 엄청 열심히 배웠는데
귀농하고나서는 써 먹을 일이 없네요.
남자는 스테이크만 잘 구워도 여성한테 사랑 받는다고해서 엄청 열심히 배웠는데
귀농하고나서는 써 먹을 일이 없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맛은 어중간한 사먹는 스테이크보다 좋아요 ㅋㅋㅋ 진짭니다....진짜......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오늘은 쉬는날이었으나...6월이 좀 마음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가즈아!고기앞 그리고 고기압.... 감사합니다^^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