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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내 수공업 스테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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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2024.06.29 19:08
1,42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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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저 버리고 다들 어디가서….

친구없는 전 혼자 쓸쓸히 호사스럽게  한상 차렸습니다 ㅠㅠ

장육점서 채끝 3cm썰어와서 굽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스파클링이랑 동네 와인샵 레드한병입니다.


기분 좀 저기압 되어잇는데…그럼 고기앞으로 맞는거죠?


오늘은 좀 빨갛게 구웠습니다. 빠다 느끼함도 싫어서 올리브오일이랑 후추랑 소금만...


외롭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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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개굴개굴^^ pegasusb

개굴개굴 개굴개굴^^ pegasusb

댓글 31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21.31)
작성일 06.29 19:09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야.'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6
@순후추님에게 답글 우주 소스는 안뿌렸어요! ㅋㅋㅋ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5.61)
작성일 06.29 19:09
하...한입만요 ㄷㄷㄷ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6
@FlyCathay님에게 답글 언젠가 함께!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85.138)
작성일 06.29 19:09
유혈이 낭자한 식사네요 ㄷㄷㄷㄷ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7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덜 익혔지요 ㅎㅎ 피보고싶었나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9 19:09
같이 가서 먹어드릴 수 있는데요.ㅎㅎㅎ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8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좀 빨리쓸껄 ㅋㅋ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6.29 19:10
외로우시다굽쇼? 입가리고있는 손 치워보시죠 ㅎㅎㅎ
좋은 시간 여유있게 즐기세요 ^^/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8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이 짧은 시간 허겁지갑 준비하고 먹어야해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6.29 19:11
맛나겠네요 으아아악 먹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8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혼자 맛나게 묵어서 죄송함다...!

Lovestory님의 댓글

작성자 Lovestory (220.♡.14.189)
작성일 06.29 19:11
젓가락 하나가 거꾸로 돌아가 있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9
@Lovestory님에게 답글 댓글보고 놀라서 교체한 1인 ㅋㅋㅋ

Lovestor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story (220.♡.14.189)
작성일 06.29 20:2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스테이크 너무 맛나게 잘 구워졌네요.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남자는 스테이크만 잘 구워도 여성한테 사랑 받는다고해서 엄청 열심히 배웠는데
귀농하고나서는 써 먹을 일이 없네요.

밤샘PPT님의 댓글

작성자 밤샘PPT (39.♡.15.242)
작성일 06.29 19:12
혼자 먹는 스테이크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ㅎㅎ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19
@밤샘PPT님에게 답글 맛은.. 솔직히 jmt...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6.29 19:12
그럴싸한데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29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맛은 어중간한 사먹는 스테이크보다 좋아요 ㅋㅋㅋ 진짭니다....진짜......

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할말을잃었습니다 (221.♡.91.182)
작성일 06.29 19:13
선생님 항상 저희는 선생님 곁 언저리 어딘가에 있읍니다 ㅎㅎ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29
@할말을잃었습니다님에게 답글 잊지않을께요 ㅋ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9 19:13
한입만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30
@kita님에게 답글 다음기회에...!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82.♡.145.198)
작성일 06.29 19:13
와인이...두종류를 동시에 드신다고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30
@D다님에게 답글 스파클링은 한..아니 두잔만 스타터구요 ㅋ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31.46)
작성일 06.29 19:16
오늘도 고생하신 개굴개굴이님은 스테이크 드실 자격 충분하십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30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오늘은 쉬는날이었으나...6월이 좀 마음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29 19:16
고기 앞에서는 "고기압"이 되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31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가즈아!고기앞 그리고 고기압.... 감사합니다^^

나의비밀정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의비밀정원 (59.♡.129.47)
작성일 06.29 19:26
고기에서 슬픔?이 전해지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9 19:31
@나의비밀정원님에게 답글 제 마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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