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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님의 울컥하게 만드는 연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3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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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글쎄요
본인은 예전에 맺힌것이 넘흐 많아가꼬
좀 더 지켜보고 싶읍니다
아직은 못믿겠읍니다 ㄷㄷㄷ
본인은 예전에 맺힌것이 넘흐 많아가꼬
좀 더 지켜보고 싶읍니다
아직은 못믿겠읍니다 ㄷㄷㄷ
라움큐빅님의 댓글
정치인을 믿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만...
내 편에서, 나를 위해 싸워 줄 때는, 응원해 줘야 합니다.
내 편에서, 나를 위해 싸워 줄 때는, 응원해 줘야 합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이 사람에 대해선, 반대편에 서서 우리 진영에 악을 쓰던, 적어도 그 물리적 시간만큼은 지난 후에 다시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어떻게 또 돌변할 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요.
언제 어떻게 또 돌변할 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요.
아수라님의 댓글
이럴때는 이보다 멀쩡한 사람이 없는데,
그때는 왜 별별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박그네를 수호하고
문통에게 별별 개소리를 다 했을까요.
그때는 왜 별별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박그네를 수호하고
문통에게 별별 개소리를 다 했을까요.
오로라님의 댓글
어느편으로 획 돌아서 어떤 말을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 때만큼은 괜찮군요.
나중에 국힘당 쪽으로 돌면, 그때 가서 비판하면 되죠.
민주당 뛰쳐나가봤자 찬밥신세라는 것을 겪어 봤으니까.. 섣불리 똑같은 실수는 안하리라 봅니다.
나중에 국힘당 쪽으로 돌면, 그때 가서 비판하면 되죠.
민주당 뛰쳐나가봤자 찬밥신세라는 것을 겪어 봤으니까.. 섣불리 똑같은 실수는 안하리라 봅니다.
요시님의 댓글
참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