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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새벽에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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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2024.07.01 08:20
6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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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다리를 눈물나게 깨물어서 혼을 냈더니…


 미안한가 아침부터 침대옆에서 무언의 압박..ㅋ


 오늘도 흉터가 하나 생겼으나…  그러려니 ㅜㅡㅜ


댓글 9 / 1 페이지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67.74)
작성일 07.01 08:24
고니가 깨문 이유가 있겠죠 ㅜㅜ 고닝얌 집사 아프다옹 토닥 토닥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1.121)
작성일 07.01 08:25
그래도 사과는 하네요 고니
밤에 깜놀 하셨겠단 ㄷㄷㄷ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7.01 08:26
일단 물면 무조건 집사탓인거 아시죠? ㅎㅎㅎ 저희집 세빠뜨도 다리랑 손을 무는걸 좋아해서 맨날 입으로 엄청 깡깡합니다 ㅠㅠ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7.01 08:34
갑자기 왜 그랬을까요 ㅠ 에고-
병원은 안 가보셔도 되나요

고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07.01 09:03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상처가 한두개도 아니고 후시딘발라야죠ㅋ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7.01 08:44
저는 고니 말도 들어보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7.01 09:39
저희집 보리놈도 엄청 물어요
특히 새벽엔 신경질적으로 물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고쳐보려했으나 이미 길생활하던 7개월동안 고착이
되서 그런가 안 고쳐지더라구요 ㅠㅠ
고양이 네놈중 무는 놈은 처음이에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7.01 10:22
곤냥이 냥춘기 왔나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84.8)
작성일 07.01 11:24
저도 물릴때 같이 물어서 버릇 될거 막았는데
송곳니 뾰족한 돔들이 물면 눈물이 핑 돌아요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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