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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 포장 그대로 청사에 보관 중"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17:39
본문
정진석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 포장 그대로 청사에 보관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8293
MBC
뻔히 어디 있다고 대통령 비서실장이 언급을 했습니다.
본문 중 발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실 청사에 보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김 여사가 받았다고 하는 명품백이 지금 어디 있냐'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질의에
"포장 그대로 청사 내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서 정진석 비서실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https://damoang.net/data/editor/1419e-66826b0449f97-a7c1b1077717fc497dc8c9fad6f8cfe4abd15766.png)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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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끓는다님의 댓글
같은제품 구해다 놨을겁니다
목사님이 일련번호 기록해두셨으면
대조해보면 재미있을겁니다 ㅎㅎㅎ
목사님이 일련번호 기록해두셨으면
대조해보면 재미있을겁니다 ㅎㅎㅎ
목도리님의 댓글
꼭 책임지지 못할 말 하는 사람들이 ~~ 한줄로 알고 있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나중에는 잘 못 알았다 라고 둘러댈 수 있거든요.
DavidKim님의 댓글
이거 하나가 아닐 거라는, 지금 대통령 재임시만이 아닐 거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윤통이 검찰총장 때인지 그 전인지 재벌 총수(혹은 복수)와의 술자리에서 신발에 술을 따라 줬다는 얘기를 보면 가히 그 기세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고, 이 정도면 관리대상자 혹은 그 부인들의 갖다바치기가 상습이 아니었을지, 그냥 상상을 해 봅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