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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 포장 그대로 청사에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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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affeinDev 122.♡.190.135
작성일 2024.07.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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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 포장 그대로 청사에 보관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8293

MBC

뻔히 어디 있다고 대통령 비서실장이 언급을 했습니다.


본문 중 발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실 청사에 보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김 여사가 받았다고 하는 명품백이 지금 어디 있냐'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질의에
"포장 그대로 청사 내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서 정진석 비서실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댓글 12 / 1 페이지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07.01 17:40
보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147.244)
작성일 07.01 17:41
“알고 있다“니까 실제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Badger님의 댓글

작성자 Badger (1.♡.31.115)
작성일 07.01 17:41
책은 버렸다믄서요.
일련번호도 갖고 있으니 썼는지 확인해 봐야죠.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20.♡.223.141)
작성일 07.01 17:42
본인이 보고 말하는걸까요...
나이먹고 뒷치닥거리하느라 고생입니다 ㅋㅋㅋ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7.01 17:44
과연 증거물이 포장 그대로 남아 있을까요? ㅎ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7.01 17:49
봐야지 믿죠, 믿어달라고만 하면 누가 믿어요?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7.01 17:53
같은제품 구해다 놨을겁니다
목사님이 일련번호 기록해두셨으면
대조해보면 재미있을겁니다 ㅎㅎㅎ

목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목도리 (222.♡.45.188)
작성일 07.01 17:58
꼭 책임지지 못할 말 하는 사람들이 ~~ 한줄로 알고 있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나중에는 잘 못 알았다 라고 둘러댈 수 있거든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4.100)
작성일 07.01 18:54
창고에 보관중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왜 자꾸 말이 바뀌는거죠?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7.01 19:28
대통령 기록물이라면서 왜 거기 있나 모르겠지만
갖고 오라 하면 되겠네요 그럼.

나무흙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흙물 (211.♡.201.246)
작성일 07.01 21:58
파우치 아니라 명품백..ㅋㅋㅋ

DavidKim님의 댓글

작성자 DavidKim (142.♡.57.228)
작성일 어제 02:53
이거 하나가 아닐 거라는, 지금 대통령 재임시만이 아닐 거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윤통이 검찰총장 때인지 그 전인지 재벌 총수(혹은 복수)와의 술자리에서 신발에 술을 따라 줬다는 얘기를 보면 가히 그 기세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고, 이 정도면 관리대상자 혹은 그 부인들의 갖다바치기가 상습이 아니었을지, 그냥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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