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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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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2024.07.01 21:51
1,113 조회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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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명나라 사신으로 갈때 종종 들렀능데

가끔 건달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이벤트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점소이가 귀여웠따꼬

삼촌의 조상님이 그르시네유

ㄷㄷㄷㄷㄷ 

댓글 10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혁신당 (172.♡.94.24)
작성일 07.01 21:52
삼촌이 저런 식당은 맨날 부서지고 무너지고 그릇이 나뒹군다던데요 흠흠

midnightstar님의 댓글

작성자 midnightstar (118.♡.223.142)
작성일 07.01 21:53
롱믄크ㅓ쟌(용문객잔)에서 밥 먹던 생각이 저도 갑자기 나네요.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40.220)
작성일 07.01 21:54
조상님께..들어요?ㅋㅋㅋ
문득 그때 말을 지금 들으면 잘 알아들을까 생각이 나네요 ㅋㅋ
영화나 무협만화에서 보던 풍경이군요 ㅎㅎ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7.01 21:54
보통 싸움 결과가 나오면 이기는 쪽에서 뒷처리비 내 줬었는데 비기거나 증인증거인멸이 필요하면 망하는 거죠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7.01 21:55
오래 전에 들렀던 군산의 중국음식점이 저런 건물이었습니다. 나중에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줄 선다고 해서 이후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7.01 23:15
@흰돌님에게 답글 저도 사진 보고 빈OO이 생각났어요. 짜장면은 맛없지만 사천탕수육이 맛있는 곳이죠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01 21:59
아아 청두로 가는 길에 주점의 죽엽청이 그리운 날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0)
작성일 07.01 22:03
운기브런치라 까르보나라도 되는군요?
운기중식은 중식요리만 되던데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1 22:08
군산에 비슷한 곳이 있죠...
거기서 밥먹을때마다 조금은 불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ㅎㄹ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락실리우스 (223.♡.242.48)
작성일 07.01 22:22
저런 주점은 항상 2층 난간 부숴버리고
누군가 떨어진다는 것 입니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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