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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첨 간 울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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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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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고양이
코리안숏헤어치즈태비
누리끼리한 털 색이라
이름을 누룽지로 지었습니다.
중성화 수술할려고 병원갔는데
수의사쌤이 큰소리로
" 자 다음…누룽지 들어와요~"
병원에 있는 모든 인간과 동물들이
한꺼번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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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