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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첨 간 울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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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2024.07.02 08:36
8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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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고양이

코리안숏헤어치즈태비


누리끼리한 털 색이라

이름을 누룽지로 지었습니다. 




중성화 수술할려고 병원갔는데

수의사쌤이 큰소리로






" 자 다음…누룽지 들어와요~"




병원에 있는 모든 인간과 동물들이 

한꺼번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7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82.♡.17.64)
작성일 07.02 08:37
누룽지 사진도 올려 주시죠!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66.92)
작성일 07.02 08:38
이름 잘 지으신 것 같아요ㅋㅋㅋ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구수한 이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7.212)
작성일 07.02 08:43
한 번 들으면 안 잊어버리고 아주 좋은 이름이에요. 구수하기까지하고 넘 좋네요.^^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작성자 만곰이즈백 (203.♡.149.209)
작성일 07.02 08:44
구수한 냄새가 날 것 같은 이름이에요.. 중성화는 끝났습니까?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7.02 08:51
왜 사진이 없죠? 누룽지 사진을 보여주세요. ㅎㅎ

그랑그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183.♡.71.160)
작성일 07.02 09:10
누룽지의 미모가 궁금합니드아~~~

넉울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넉울휘 (58.♡.141.187)
작성일 07.02 10:14
자 다음 누룽지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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