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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전라도가 미식의 고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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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2024.07.02 19:27
2,861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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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하나도 벗읍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21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2 19:32
식도락은 호남여행으로 ㄷ ㄷ ㄷ
감사합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7.02 19:34
부산에서 25년, 광주에서 10년, 전주에서 13년 살고 지금은 화성에서 6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
음식맛으로 따지면 광주 >>> 전주 >> 화성 > ...................................................  부산 입니다.

세옹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옹지마 (211.♡.198.209)
작성일 07.02 19:36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공감 합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7.02 19:37
광주 애호박찌개에 속있습니다.

도대체 호박찌개를 왜 좋아해? 했는데 방송보니.....고기 찌개 더군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7.02 23:04
@masquerade님에게 답글 게다가 찌개라기보단 고기국밥에 가깝죠 ㅋㅋㅋㅋ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

작성자 저를드실건가요 (211.♡.195.122)
작성일 07.02 19:39
아는 분께서 직장 동료인 전라도 분들이 전라도 현지 맛집을 데려가셨고 거기서 진짜 음식 맛있고 환상적이라고 했는데 동료 분들이 한숨 푹푹 쉬면서 미안하다.. 오늘은 반찬이 영 별로다... 이러는거 보고 놀라셨다고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를드실건가요 (211.♡.195.122)
작성일 07.02 19:42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전주에 삼백집이라는 유명한 콩나물국밥 집 갔었는데 그 전에 주전부리를 잔뜩 먹어서 먹다가 배불러서 토할거 같은데 맛있어서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27.89)
작성일 07.02 19:40
본가가 광주 송정입니다
떡갈비 두번인가 먹어보고 굳이 안먹습니다
(저희 가족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맛있는 음식이 많거든요

밝은달빛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달빛 (211.♡.36.4)
작성일 07.02 19:41
감사합니다 ㅎㅎ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7.02 19:44
배고파요

크나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나빠 (218.♡.154.189)
작성일 07.02 19:46
애호박찌개 진짜 맛있죠. 짱뚱어탕도 맛있고.. 사실 그냥 다 맛있음. 20대 초반 처음 간 나주터미널 앞 분식집에서 김치찌개 백반을 시켰는데 반찬이 끝없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다 맛있었음.

너부리부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부리부리 (123.♡.190.239)
작성일 07.02 19:59
본가가 전주이지만, 외지인이 오지 않는 한 비빔밥 먹으러 안 갔습니다.ㅠ.ㅠ

869d087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69d087d (106.♡.2.202)
작성일 07.02 20:13
외가집이 전라도입니다.
그립네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1.♡.93.225)
작성일 07.02 20:28
리터럴리..."산해진미" 라는게 이런거군요 ㄷㄷㄷ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61.♡.172.218)
작성일 07.02 20:37
외가 기준으로 대대로 광주 토박이입니다. 보통 서민 중산층 집이면 다른 동네들하고 똑같이 밑반찬 놓고 먹습니다ㅎㅎㅎㅎ

VIVI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IVIZ (14.♡.149.250)
작성일 07.02 21:15
다음에 여수 가면 삼시세끼 서대회무침 먹을 겁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7.02 21:41
떡갈비는 양념때문에 개인적으로 불호지만 나머지는 사진보면서 침흘립니다.
처가가 광주라 처가갈때마다 장모님이 홍어와 오리탕을 내어주십니다.ㅎㅎ

웃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웃바다 (183.♡.249.17)
작성일 07.02 22:10
이 늦은 시간에 괜히 봤어요. ㅠㅠ 배고파 죽겠네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옥과 육사시미요~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Oceanblue님의 댓글

작성자 Oceanblue (121.♡.98.80)
작성일 07.02 22:24
예전만큼 소화력이 안 되어서 요새는 자제?하는 편이지만 남도 여행 한 번 가면 기본으로 몇 키로는 쪄서 돌아옵니다.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목포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다반사 (220.♡.54.21)
작성일 07.02 23:14
어제 장흥삼합 먹었는데 관자가 쫄깃하고 표고랑 쇠고기랑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112.♡.155.27)
작성일 07.02 23:34
너무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너무 유명해지니 값도 많이 올랐고 2인분 이상만 파는 식당까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소박하게 맛과 품격을 지니면서도 잘난체 하지 않는 고흥의 장어탕을 제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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