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HILL (118.♡.11.85)
2024년 7월 4일 AM 10:28 · 수정됨(07. 06. 13:45)
예전에 아이ㄹㅂ에서 엄청 유행했던
MP3가 있었죠. 삼각형 디자인으로 된.. (1)
그 후에 제가 LG 본사에서 잠깐 외주업체 있었을 때
폰 사업부의 어느 여직원 분이 인도네시아(?)에서
디자인한 앞으로 새로 출시할 폰들을
007 가방에 들고 왔었어요.
가방을 턱 열었는데 당시 삼숭에서 판매하고 있었던
슬라이드폰과 똑같은 폰.. 그리고
ㅇㅇㄹㅂ의 MP3를 닮은 폰.. (2)
이걸 자랑이라고 우쭐해하던 그 직원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 전체적인 광경과 디자인들을 보고난 후
저도 모르게 ‘얘네는 폰사업은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냥 그랬었다구여…


댓글 (34)
- B
BoldSteps
24.07.04 · 211.♡.91.244
근데 디자인으로는 삼성보다는 초반에 더 나았다고 생각이드네요. 과감한 디자인도 종종보여줬구요 -
DDUNHILL
→ BoldSteps 작성자
24.07.04 · 118.♡.10.173
글쎄요. 개인취향 영역이겠지요. - 다
다모앙뉴비
→ BoldSteps
24.07.04 · 121.♡.122.211
맞아요. 예전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 롤리팝 같은 피처폰 디자인은 동시대 삼성보다 훨씬 좋았죠. - 푸
푸른미르
24.07.04 · 118.♡.84.168
LG가 샤프 휴대폰 들여다 판 적도 있었죠 -
DDUNHILL
→ 푸른미르 작성자
24.07.04 · 118.♡.10.173
독자적으로는 정말... - 다
다모앙뉴비
→ 푸른미르
24.07.04 · 121.♡.122.211
그건 LG전자가 아니라 LG U+에서 들여온거 아니었나요? 가물가물하네요. - 푸
푸른미르
→ 다모앙뉴비
24.07.04 · 118.♡.84.148
LG U+이 들여온게 맞습니다
캔유 브랜드였죠
그러고 보니 샤프가 아니라 카시오 였군요 ㄷㄷ -
TTokayDrago
24.07.04 · 59.♡.217.198
피쳐폰때부터 기미가 보였나 보네요.
저는 맥스폰인지 뭔지 그런걸 내 놨을때 글렀다고 생각 했더랬죠. -
민민고
24.07.04 · 101.♡.71.43
모듈폰인가 그게 찐 망조 아닌가요
자기 필요 기능 조립해서 쓰라고 -
TTokayDrago
→ 민고
24.07.04 · 59.♡.217.198
저는 이거 되게 좋게 봤었어요. 전원을 반드시 끄고 해야 한다는 걸 알기 전 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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