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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포퓰리즘 프레임은 진짜 타파해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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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민주당의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정책을 “포퓰리즘”프레임으로 완전 가두었고, 이게 잘 통합니다.
근데 우리가 알아야할 건, 윤석열 정부가 총선 직전에 지역마다 다니면서 이거해주겠다 저거해주겠다 약속한게 훨씬 더 큰 포퓰리즘이란걸 알아야합니다. 한 도시에 수십억 수백억씩 펑펑 퍼주는 어마어마한 포퓰리즘 덩어리입니다.
법인세인사… 수십조짜리 포퓰리즘이죠. 아무도 이걸 지적 안합니다.
그리고 종부세폐지..이거 어마어마한 포퓰리즘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수천만원 혜택보는 가정도 생겨요. 사실상 로또죠. 미친 포퓰리즘입니다.
자영업자 빚탕감.. 이거 어마무시한 포퓰리즘 입니다. 혜택 많이 받는 사람들에겐 그냥 돈가방 하나씩 받는 수준입니다.
기레기 해외연수 보내주는거..이건 거의 한명당 적어도 수천만원 수억 주는거니 명백히 포퓰리즘 그 자체죠. 기레기들은 절대로 포퓰리즘이란 말 안 쓰지만요.
이번에 자영업자에게 25조 지원하는거..이건 사실상 포퓰리즘 끝판왕이죠.
즉, 보수정부는 포퓰리즘을 수없이 행하면서도 절대로 자신들이 하는건 포퓰리즘이라 말하지 않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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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비님의 댓글
기레기들이 진실을 보도하지 않아서 모든 국힘의 어처구니 없는 프레임이 다 먹힙니다.
기레기들만 소각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기레기들만 소각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네스트님의 댓글
우리나라 프레임은 기레기들이 대다수 짜는거라 봅니다
기레기들이 미디어와 포탈뉴스에 몇날며칠 포퓰리즘이다 라고 반복하면
대부분 그 사안들이 대중들에게 포퓰리즘이라고 각인되더라구요
기레기들이 미디어와 포탈뉴스에 몇날며칠 포퓰리즘이다 라고 반복하면
대부분 그 사안들이 대중들에게 포퓰리즘이라고 각인되더라구요
AKANAD님의 댓글
언론을 심판하기 전에는 요원한 일이죠. 광화문에 길로틴이라도 설치하는 수준의 충격이 없으면 절대 없을 일입니다.
ninja7님의 댓글
근데 무식한 사람들 상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식민사관이나 독재에 아직도 찌들어 있어서요. 유럽은 부러워 하면서 유럽향으로 가는 정책을 반대합니다.
코로나시기에 재난 지원금은 다 받아 써놓구 나라 걱정하는 척을 합니다. 애국이라면서 일본에게는 사과하라고 말을 안합니다.
보험료 많이 나온다고 하면서, 건보료 고갈을 걱정하고 민간보험을 잔뜩 가입합니다. 연금고갈을 걱정하면서 국민연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박근혜와 삼성을 좋아합니다.
코로나시기에 재난 지원금은 다 받아 써놓구 나라 걱정하는 척을 합니다. 애국이라면서 일본에게는 사과하라고 말을 안합니다.
보험료 많이 나온다고 하면서, 건보료 고갈을 걱정하고 민간보험을 잔뜩 가입합니다. 연금고갈을 걱정하면서 국민연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박근혜와 삼성을 좋아합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