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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맨유는 2팀에게 그린우드에 대한 입찰이 들어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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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를 한 두 팀은 마르세유와 라치오라고 합니다.
그린우드는 지난시즌 헤타페로 임대되어 36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https://x.com/samuelluckhurst/status/1808873574653997232
개인적으로는 맨유가 그냥 썼으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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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불패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호일룬으로는 아직 안되죠. 래쉬포드는 톱으로는 바닥을 드러냈구요. 정말 아쉽습니다. 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사나이불패님에게 답글
래쉬 팔고 그린우드 쓰는 게 최선 같은데... 래쉬도 점점 악성 재고화 되는 것 같아서 처분할 수 있을 때 처분하고 다른 선수로 가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그린우드 너무 아깝습니다.
그린우드 너무 아깝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혐의는 모두 무죄를 받았지만 그 기간 맨유 팬들의 비난을 생각하면 다시는 안뛸것 같은데요?
태지보이스님의 댓글
근육 다 빠져서 프로선수 몸 아닌거 같았는데, 금새 벌크업이 다시 되었나보네요.
재합류를 맨유 여성팀에서 격렬히 반대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산초 내보낼거면 초록나무 데리고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재합류를 맨유 여성팀에서 격렬히 반대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산초 내보낼거면 초록나무 데리고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사나이불패님의 댓글의 댓글
@태지보이스님에게 답글
이해는 합니다. 신고를 다른 사람이 했고 여자친구와 가족들이 용서한다고는 해도 때렸던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사회적으로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습니다. 법적으로는 뛰는데 문제가 없지만 여론의 반대가 여전히 많다고 하더군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