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한동훈과 윤석열은 절대로 갈라설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5 15:28
본문
수십년간 쌓아온 관계이고 정권이 들어서는 데에 가장 큰 공이 있는 사람이 아마 한동훈일 겁니다.
둘은 사실상 운명공동체죠. 뗄레야 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갈라선다?
최근 이슈로 둘이 갈라서서 한명이 고꾸라지네 어쩌니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는 사람들, 진보유튜버들 있는데
그럴 일은 없으니 꿈도 꾸지 않으시는 걸 권합니다. 그렇게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또 대선 집니다.
유튜버들은 어그로로 돈좀 땡기려고 그러는것 같긴한데 순진한 구독자들 속이고 피빨아먹지 맙시다.
댓글 8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서로 책잡은거 아니면 이익을 위해 언제라도 갈라설 수 있는 것들 인 것 같운데요.
Rioja님의 댓글
윤석열은 한동훈이 정권을 이어가야 빵에 안들어가는데 지금 자기 지지율이 20% 정도죠.
그럼 한동훈이 반윤석열로 포지셔닝을 해야 그나마 승산이 있습니다.
너무 뻔한 상황아닌가요...?
그럼 한동훈이 반윤석열로 포지셔닝을 해야 그나마 승산이 있습니다.
너무 뻔한 상황아닌가요...?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Rioja님에게 답글
혼자 죽겠어요? 그리고 혼자 죽을리 없단걸 상대도 알테구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이준석이랑은 결이 다른게 윤이랑 한은 걍 자웅동체 한몸이나 마찬가지라
한쪽이 팽하면 그냥 둘다 죽는 구조라고 봐지거든요
한쪽이 팽하면 그냥 둘다 죽는 구조라고 봐지거든요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저러는거 이제는 안믿습니다. 저 넘들이 어떤 넘들인데 불화네 뭐네 쓰겠습니까.써도 된다고 허락받았으니 쓰는 거겠죠. 다 짜고치는 쑈임을 잊지말아야합니다.
읍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