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용호성 문체부 차관 문화계 블랙리스트 책임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5 17:15
본문
지난 2017~2018년 활동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블랙리스트 조사위)’는 용 차관이 2014년 청와대 행정관으로 재직할 당시 영화 ‘변호인’을 파리 한국영화제에 출품작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리스트 조사위는 용 차관이 2015년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으로 파견돼 일할 때도 박정희 풍자극 ‘개구리’를 만든 연출가를 문제 삼아 공연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했고, 이를 관철했다고 적시했다.
명박이때 충성을 다하고
영국으로 도망갔다가
윤씨 들어오니 승진…
거니 말처럼 보수는 챙겨주니 충성하나 봅니다.
김재원(리아) 의원 페이스북에서
댓글 6
/ 1 페이지
miseryrunsfast님의 댓글
용과장이군요... 나름 이쪽 판에서는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윤이 더욱 악질인게 차관은 청문회를 하지 않기때문에 진짜 쓰레기 중에 쓰레기들을 차관 자리에 불러다 앉힌다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도 않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도 않지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