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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훌쩍 넘은 과거에 다림질하던 가닥이 아직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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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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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이어서 구두광내는거랑 다림질은 완전 미친듯이 했었거든요.
게다가 분무왁스 뿌려서 완전히 칼각 다 잡아서..
전역 후로 다림질 한번도 한적 없는데
오랜만에 해보니 다림질 너무 재밌네요.
왁스 안뿌리면 셔츠 한벌 1분이면 끝납니다.
문제는, 예전처럼 다림질하면 셔츠나 바지나 금방 닳겠다 싶을 정도로 세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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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