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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에서 무심코 먹었는데…건강하던 20대 男 '발칵'.gisa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8 23:14
본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893657
8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복통과 발열 증상으로 관내 한 병원에 입원했던 20대 남성 A씨에 대한 혈액 검사에서 야토병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수원에 있는 집 근처 소 곱창 식당에서 소 생간을 먹은 후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일행 1명과 함께 식사했지만, 증상은 A씨에게서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시로부터 야토병 의심 사례 발생 보고를 받은 뒤 야토병 확진 여부 판단을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혈청 검사를 의뢰한 상태
다.
저 야토균이. 간 꿔묵으면 괜찮은지 모르지만
암튼....간은 꿔묵으라고 하드라구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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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쇠고기는......
거의 blue rare 로 먹을때도 있기는 한데.....
소고기는 ..간 빼고는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는 하더라구요
거의 blue rare 로 먹을때도 있기는 한데.....
소고기는 ..간 빼고는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는 하더라구요
istD어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