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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본 선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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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투표 용지는 우리(국민)가 쏠 수 있는 합법적으로 유일한 총알이다 내가 쏘고 싶은 쪽으로 쏠 수 있다
2.선거는 기성복이다 맞춤복이 아니지만 그나마 가장 맞는 걸 선택해야 한다(포기하고 벗고 살던가)
3.그래서 투표는 해야 한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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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sito님의 댓글
참고로 이 비유는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설 중 “투표(ballot)는 총알(bullet)보다 강하다”라는 구절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많이 사용되는 명언입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투표하지 않으면서 쿨한 척 하는 건 대단하더라고요.
의견을 내지 않는 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여질 수가 없습니다
의견을 내지 않는 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여질 수가 없습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더러 직접 정치하라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분이야말로 민주당을 외곽에서, 155mm 집중 포화로 지원하시는 분입니다.
이번 선거의 공로는, 김총수와 유작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분이야말로 민주당을 외곽에서, 155mm 집중 포화로 지원하시는 분입니다.
이번 선거의 공로는, 김총수와 유작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tode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