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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엄마의 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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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ang 121.♡.149.206
작성일 2024.04.08 00:33
7,189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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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ㅠㅠ

marang Exp 11,397
71%

댓글 18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4.08 00:38
진짜 이렇습니다ㅋㅋㅋ 제발 좀 적게 보내달라고 애원을 해야 그나마 좀 알아들으심.

디스맨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스맨틀 (124.♡.78.198)
작성일 04.08 00:38

1일1냥님의 댓글

작성자 1일1냥 (49.♡.62.45)
작성일 04.08 00:51
ㅠㅠ 어느새 김치를 주실 수 없는 나이가 되셨네요~~ㅠ

이장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장님 (220.♡.100.88)
작성일 04.08 09:28
@1일1냥님에게 답글 1일1냥님 댓글보고 순간 울컥했네요..공감합니다..ㅠㅠ

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피 (250.♡.220.172)
작성일 04.08 19:12
@1일1냥님에게 답글 ㅠㅠ

Philipk님의 댓글

작성자 Philipk (246.♡.149.127)
작성일 04.08 00:53
이제는 영원히 엄마 김치를 못 먹네요.ㅠㅠ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241.♡.102.82)
작성일 04.08 13:09
@Philipk님에게 답글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ㅠ

억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억만이 (211.♡.244.92)
작성일 04.08 01:30
따흨! 이 그림 증말 귀엽네요@~@
우리집에도 김치 없는데,,, 흙

기루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루수 (121.♡.167.221)
작성일 04.08 10:20
@억만이님에게 답글 ㅋㅋㅋ이 그림만 보면 귀엽긴한데 이 분의 다른 에피소드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ㅋㅋㅋㅋㅋ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50.♡.14.22)
작성일 04.08 01:32
이제는 김치 안 줘도 좋으니 엄마랑 통화라도 하고 싶네요
보고싶네요 울 엄마ㅠ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으른오후 (220.♡.56.69)
작성일 04.08 04:51
제발 조금만 달라고 그러면 역정을... 그럴거면 왜 달래!!! 그러고는 큰 통으로 가져오시죠...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봅니다.

꿈부님의 댓글

작성자 꿈부 (115.♡.70.44)
작성일 04.08 07:34
아침부터 눈시울이 ㅜㅜ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4.08 08:34
엄마집가서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 반찬중에서 뭐 맛있다.. 소리를 하면 그때부터 지옥문이 열리는거죠..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4.♡.50.120)
작성일 04.08 10:29
이맛앙하면..
엄마뿐만 아니라 그냥 늙으면 다른사람 말 잘 안듣고, 듣고 싶은대로만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힘든 이유죠. ㅠ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115.♡.51.196)
작성일 04.08 11:10
저 웹툰을 보니 삼시세끼를 김치볶음밥, 김치찌게, 김치찜으로만 먹어도 엄마 김치가 미치게 먹고 싶네요 ㅠㅠ

PinHigh님의 댓글

작성자 PinHigh (182.♡.102.194)
작성일 04.08 12:15
아직 엄마의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때로는 과할 때도 있지만요,ㅎ

군밤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 (246.♡.3.125)
작성일 04.08 12:38
부아앙~~~~ㅋㅋㅋㅋ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241.♡.102.82)
작성일 04.08 13:08
언젠가 나중에 안 계실 때.. 이런 에피소드 떠오르면 진짜 감당 안 될 거 같아요.. ㅠ

연세 지긋하신 아버지께서 가끔 딴 데 보는 척 하면서 눈시울 붉히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계실 때, 아무리 사소한 거 하나라도 더 잘해 드려야지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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