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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엄마의 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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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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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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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루수님의 댓글의 댓글
@억만이님에게 답글
ㅋㅋㅋ이 그림만 보면 귀엽긴한데 이 분의 다른 에피소드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ㅋㅋㅋㅋㅋ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제발 조금만 달라고 그러면 역정을... 그럴거면 왜 달래!!! 그러고는 큰 통으로 가져오시죠...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
엄마집가서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 반찬중에서 뭐 맛있다.. 소리를 하면 그때부터 지옥문이 열리는거죠..
ANON님의 댓글
이맛앙하면..
엄마뿐만 아니라 그냥 늙으면 다른사람 말 잘 안듣고, 듣고 싶은대로만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힘든 이유죠. ㅠ
엄마뿐만 아니라 그냥 늙으면 다른사람 말 잘 안듣고, 듣고 싶은대로만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힘든 이유죠. ㅠ
바다소년님의 댓글
저 웹툰을 보니 삼시세끼를 김치볶음밥, 김치찌게, 김치찜으로만 먹어도 엄마 김치가 미치게 먹고 싶네요 ㅠㅠ
PinHigh님의 댓글
아직 엄마의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때로는 과할 때도 있지만요,ㅎ
BearCAT님의 댓글
언젠가 나중에 안 계실 때.. 이런 에피소드 떠오르면 진짜 감당 안 될 거 같아요.. ㅠ
연세 지긋하신 아버지께서 가끔 딴 데 보는 척 하면서 눈시울 붉히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계실 때, 아무리 사소한 거 하나라도 더 잘해 드려야지 다짐합니다.
연세 지긋하신 아버지께서 가끔 딴 데 보는 척 하면서 눈시울 붉히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계실 때, 아무리 사소한 거 하나라도 더 잘해 드려야지 다짐합니다.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