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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해진 유시민 작가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8 01:58
본문
며칠 전,
"그만 하셔야 돼요!"
말씀하시고 어지러운 마음을 다잡으신 작가님이 생각나서 찾아보았습니다.
존경합니다.
구리앙에서 Fremont로 활동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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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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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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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16:09
구리앙에서 Fremont로 활동 했었어요~
댓글 22
/ 1 페이지
HoneySideUp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저런 분에게 그런 발언을 하다니 정말 제 상식으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저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무너지지 않고 버텨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
당시 '노무형과 언론개혁' 방송보면서 같이 분노하고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 죄송함에 울컥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ㅠ
곁에서 끝까지 의리지키며 함께하던 유 작가님의 규마움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지지합니다.
곁에서 끝까지 의리지키며 함께하던 유 작가님의 규마움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지지합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먹방 짓거리한 거나 다름이 없죠.
가슴에 대못을 박는 끔찍한 만행을 저리르는데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하~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닌지.. +_+
가슴에 대못을 박는 끔찍한 만행을 저리르는데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하~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닌지.. +_+
myrandy님의 댓글
다시봐도 맘이 찡~ 하네요. ㅠㅠ
벌레보다 못한 인간... 어우.
그 날 정말 잘 참아주셨고... 항상 감사한 맘 뿐 입니다.
벌레보다 못한 인간... 어우.
그 날 정말 잘 참아주셨고... 항상 감사한 맘 뿐 입니다.
삼사라님의 댓글
노마드37님의 댓글
이 영상은 봐도 봐도 함께 울게 됩니다.
광화문에서 노대통령의 운구에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던 이명박을 증오했던 1인.
광화문에서 노대통령의 운구에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던 이명박을 증오했던 1인.
그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