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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와야 계획대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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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55.♡.106.32
작성일 2024.04.10 03:04
433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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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투표를 마치고 자전거 타고 크게 한바퀴 돌며 꽃구경을 한 담에, 집에 와 샤워 후 배달된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개표를 볼 계획이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새벽투표를 가고 봄꽃들의 마지막 장면들은 포기한 채 낮잠을 잔다고 계획을 수정하기엔 지나가는 시절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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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k (116.♡.107.11)
작성일 04.10 03:08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55.♡.106.32)
작성일 04.10 03:11
@sdk님에게 답글 영광입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처럼 (243.♡.137.201)
작성일 04.10 03:14
저도 요새 새벽까지 잠이 안와서 죽겠네요 ㅠ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55.♡.106.32)
작성일 04.10 03:16
@구름처럼님에게 답글 늙어서 그렇…ㅋㅔㄱ
진짜 늙으니 잠이 안옵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처럼 (243.♡.137.201)
작성일 04.10 03:17
@동시흥분기점님에게 답글 ㅠㅠ 점점 다크서클만 길어집니다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55.♡.106.32)
작성일 04.10 03:22
@구름처럼님에게 답글 얼른 주무세요. 다크써클은 잘 안 없어지잖아요.
전 포기합니다.
맥도날드를 갈지 콩나물 국밥집을 갈지 고민되네요.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2.♡.235.64)
작성일 04.10 03:21
오늘은 철야하는 날이다 생각해야죠 뭐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55.♡.106.32)
작성일 04.10 03:25
@loveMom님에게 답글 낮에 자기 아까워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42.♡.235.64)
작성일 04.10 03:27
@동시흥분기점님에게 답글 그니까 밤에 자기 전까지 안잔다는 말요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55.♡.106.32)
작성일 04.10 03:29
@loveMom님에게 답글 지난 대선때는 출구 조사까지 보고 뻗었습죠. 하도 열받아서 폭음을.  내일은 기분 좋게 잠들길.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42.♡.235.64)
작성일 04.10 03:30
@동시흥분기점님에게 답글 전 지난 대선때 결과 본다고 밤 샜는데, 결과보고 분통터져 그날도 잠 못 잤어요ㅠ
이틀 밤 샌거죠

아이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비아 (211.♡.150.229)
작성일 04.10 03:44
아이디가 너무 야합니다~!!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10.♡.168.28)
작성일 04.10 03:49
@아이비아님에게 답글 다시 한번 잘 봐 주십시오.

아이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비아 (211.♡.150.229)
작성일 04.10 03:59
다시봐도 야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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