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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한 표 획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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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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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찍어 주기 싫고, 핸드볼 선수가 국회의원하는 것은 꼴사납지만 투표는 해야 해서 중간에다가 찍겠다는 젊은이에게 그런 편견 좀 버리라며 최선이 아니더라도 더 나빠지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게 투표의 기능이라고 설명해 주며, 딸내미 수학여행비를 예로 들어 그게 투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얘기로 설득했네요. 요즘 수학여행비가 56만 원대인데 제가 사는 동네는 50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도 지원은 하는데 극빈자 대상이라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게 맞다며 투표 제대로 하겠다고! 조금만 더 밭을 갑시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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