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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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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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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투표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암울하네요.
그래도 경운기에 8명 타고 오거나 셔틀버스로 보이는 승합차에서 떨어질 듯 하차하던 어르신들의 장면은 올해는 없네요.
11시가 다 되어 가는데 파만 꺼내놓은 아파트 장날의 야채장수 아저씨.
투표를 마치고 커피도 하나 뽑아왔는데 여전피 파만 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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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