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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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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10.♡.168.28
작성일 2024.04.10 11:19
4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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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투표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암울하네요.

그래도 경운기에 8명 타고 오거나 셔틀버스로 보이는 승합차에서 떨어질 듯 하차하던 어르신들의 장면은 올해는 없네요.

11시가 다 되어 가는데 파만 꺼내놓은 아파트 장날의 야채장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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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마치고 커피도 하나 뽑아왔는데 여전피 파만 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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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4.10 11:27
수고 하셨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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