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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하기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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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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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끝나고 나면 언제나 선거사범 이야기가 나왔었고
관례인지 통상 의석수에 비례해서 유죄판결 나오는 걸 자주 봐왔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100석 넘긴 안전한 탄핵 저지선만 확보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일테니
(대선 때부터 지인에게 했던 말이 윤석열은 거부권 행사하고 탄핵저지선 확보에 지장없는 의석수만
가지고 있으면 임기5년은 보장된 것으로 생각하고 남의 눈 전혀 신경쓰지 않을거고 행동할거다 였습니다)
야당은 여기에도 대비를 잘 해둬야 할 겁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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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da님의 댓글의 댓글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승리의 즐거움은 짧고 강렬하게 즐기셔야죠. 하지만 방심은 절대 하지 마세요.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두냥아빠님에게 답글
오옷! 갑자기 고구마가 스르륵~☆
SCEagle님의 댓글
검찰이 정치풍향계이고, 검찰이 다 윤씨처럼 바보는 아니에요. 오히려 지금 김양 소환, 수사계획 잡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민주당 당선유력인들 중에 경찰출신이 3명인가 그렇죠? 여기서 까불면 멸문지화 당한다는 거 누구 보다 검찰이 제일 잘 알아요. 금번 선거로 검찰총장 하나 날리는 건 일도 아니게 바뀌었어요. 정당성, 명분 없이도 그냥 기분 대로 날려도 누구도 브레이크 못 걸죠.
율리시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