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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 안되는 비대위원장 사퇴하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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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홀가분할겁니다.
해 본 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감투 쓰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마침 조국 대표가 특검을 준비 하신다던데 그거나 받으시고 조용한 방에서 머리 좀 식히다 오시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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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2 07: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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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da님의 댓글
경우에 따라서는 야당 손에 던지는 카드로 쓸 수도 있겠지요. 총선 크게 깨졌으니 한번 숙이는 모습도 필요하고 이번 총선 치루면서 여차하면 자기 등에 칼 꽂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을테니까요.
매직뮤직님의 댓글의 댓글
@narada님에게 답글
저도 혹시?는 하고 있지만, 야당에게 먹잇감으로 던졌다가 차칫하면 다 무너질 수 있는 위기감도 있을 겁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친목회 회장 자리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