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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올해 가장 핫한 기아 VS 한화 3연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10:48
본문
야구를 끊다가 아들녀석이 야구를 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야구를 보기 시작하는데..
역시 저는 타이거즈 팬이었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매일 매일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 정도로 약간은 떨어져서 보는데..
그래도 기아가 이길때마다 기분은 좋습니다.
올해는 오랜만에 야구장 나들이 한번 가봐야겠는데..
기아 성적이 좋으니..티켓을 구할 수가;;;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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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요즘 포탈에서 중계방송을 안하니 야구는 잘 안보는데 기아 승패여부는 가끔 확인합니다.
기아가 왜 때문에 1위인지 순위표 볼때마다 헐~~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만 원년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으로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기아가 왜 때문에 1위인지 순위표 볼때마다 헐~~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만 원년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으로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세피로스님의 댓글
줄부상인건 똑같지만
상식적인 운영과
2군의 체계적인 육성에 의한 뎁스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감독하나 바뀌었을뿐인데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ㅎㅎ
상식적인 운영과
2군의 체계적인 육성에 의한 뎁스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감독하나 바뀌었을뿐인데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ㅎㅎ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세피로스님에게 답글
꽃범호 감독이 올해 우승은 못해도 가을야구까지 끌고간다면 기아의 영광이 다시 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역시 잘생긴게 성적 순이라면 꽃범호가 최고입니다.
꼬질이님의 댓글
오랜 해태 팬 입니다.
올해 기아 선수들의 표정과 여유로움이 보여 끝까지 승승장구 할것으로 보이네요.
역시 선수들은 멘탈부분이 큰 요소로 보여집니다.
수장이 선수들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조언하고 믿고 맡기니 선수들이 펄펄 날으는것 같네요.
특히, 최원준,김도영,한준수 등 그동안 주눅든 모습을 봐서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자신감이 넘쳐 흐릅니다.
그런데, 약빨 의심자들이 보이긴 합니다.
두산의 2루수 좀 이상해요. 툭 쳣는데 넘어가더군요. 예전 최경철을 보는듯 해서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올해 기아 선수들의 표정과 여유로움이 보여 끝까지 승승장구 할것으로 보이네요.
역시 선수들은 멘탈부분이 큰 요소로 보여집니다.
수장이 선수들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조언하고 믿고 맡기니 선수들이 펄펄 날으는것 같네요.
특히, 최원준,김도영,한준수 등 그동안 주눅든 모습을 봐서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자신감이 넘쳐 흐릅니다.
그런데, 약빨 의심자들이 보이긴 합니다.
두산의 2루수 좀 이상해요. 툭 쳣는데 넘어가더군요. 예전 최경철을 보는듯 해서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