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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잘 이해를 못합니다. 왜? 국민의 선택이 이렇게 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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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왕마마님 222.♡.19.61
작성일 2024.04.12 12:13
8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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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르만 여의도 방송을 보이

 

국짐 그리고 용산의 미래가 명확히 보입니다.

 

선거기간에 잘하겠다 뽑아주면 잘하겠다고 하더니.... 

 

기본은 변화가 없을 것 같아요...

 

벌써 환율이 오르고 부동산이 들석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재앙이 정말 걱정이네요...

 

국짐은 지금도 야당핑게를 대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하겠닥 나오겠지요...

댓글 4 / 1 페이지

Drum님의 댓글

작성자 Drum (121.♡.187.133)
작성일 04.12 12:16
제 주변을 한정해서 밖에 못 보지만...
생각보다 아니 상상 이상으로 많은 대중들이 정치에 무관심합니다.

극단적으로 대파 논란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TV를 안봅니다, 뉴스를 안보구요, 인터넷 기사도 잘 안봅니다.

어쩌다 유튭에 떠서 보더라도 그렇구나 하고 잊어버립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어느 지점에 무엇이 문제인지 판단하는데 의식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화 나눠보면 일베는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페미도 아닙니다.
간혹 정치 풍자 웃긴 트윗글 있으면 웃긴 합니다.

근데 딱 그정도 관심입니다.

밭갈 대상으로 딱 좋습니다.

위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텍 (222.♡.35.202)
작성일 04.12 12:19
장르만여의도 조국대표 때문에 보고나서 너무도 이상해서 다른 것 몇 개 훝어본 뒤에는 근처도 안갑니다.
덤으로 정영진에게서 느꼈던 이질감도 확신이 되었네요.

Da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04.12 12:32
@위텍님에게 답글 김갑수옹께서도 대차게 깠죠..

SUNG님의 댓글

작성자 SUNG (183.♡.51.136)
작성일 04.12 12:35
여의도 증권가 다니는 매형이 사전투표하는 토요일에 대파가 뭔지 물어보셨죠..
그만큼 정치 무관심 층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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