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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던 시절 가장 부러웠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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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3:44
본문
와우에 물이 투명(?)하게 보이던 거였어요.
제가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에서는 불가능했었지요.
그래서인지 항상 최상위 그래픽 카드를 가지려는 욕심이 넘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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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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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소리방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기억 나는 것이 물이 저사양에서는 그냥 하늘색이고
고사양에선 투명해서 일렁이는 것 까지 표현이 되었어요.
고사양에선 투명해서 일렁이는 것 까지 표현이 되었어요.
IAMLOCKED님의 댓글
사실 그때가 재밌지 않았나요? ㅎㅎ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못 따라가던 시절이라 업그레이드 열망도 생기고 실제로 바꾸면 체감 팍팍되고...
요근래는 보급형 하드웨어로도 어지간한거 무리없이 다 되니 업그레이드나 기변병이 안생기네요.
요근래는 보급형 하드웨어로도 어지간한거 무리없이 다 되니 업그레이드나 기변병이 안생기네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IAMLOCKED님에게 답글
그렇긴해요. 레이트레이싱으로 떡칠해도 사실 크게 티나지가 않습니다.ㅎ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제 첫 그래픽 카드는 (허큘러스 빼고) VGA 로는 ATi 원더 였네요.
256 칼라~~~ 로 보는 비키니 언니가 환상적이었;;;;;;
256 칼라~~~ 로 보는 비키니 언니가 환상적이었;;;;;;
동남아리님의 댓글
하지만 지금은 최상위 그래픽카드를 가져도.. 게임을 잘하는 것과 별개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죠.. ㅜㅠ
게임할 시간도 체력도 없고 ㅠㅜ
게임할 시간도 체력도 없고 ㅠㅜ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친구들이 simvga 라고 어디서 복사해왔는데,
말이 안된다고 배틀은 벌였으나, 그당시는 인터넷같은 정보창구가 없어서, 우기는걸 당할수가 없었죠..
그리고 친구녀석 그걸 실행하고는 바이러스 걸려 싸그리 날려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전 AT보드인데 특이하게 Hecules 그래픽카드에서 하드웨어적으로 CGA emulation이 되어서 simcga보다 훨 쾌적하게 잘 써먹었었네요.
말이 안된다고 배틀은 벌였으나, 그당시는 인터넷같은 정보창구가 없어서, 우기는걸 당할수가 없었죠..
그리고 친구녀석 그걸 실행하고는 바이러스 걸려 싸그리 날려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전 AT보드인데 특이하게 Hecules 그래픽카드에서 하드웨어적으로 CGA emulation이 되어서 simcga보다 훨 쾌적하게 잘 써먹었었네요.
lupinTheThird님의 댓글
피파 할때 부두만 실제로 비가 내렸고, 나머지는 그냥 진흙탕이었죠. ㅎㅎㅎ
/Vollago
/Vollago
ㄷㄷ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