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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 글 쓰지 마라는 이야기... 왜 그런지는 알겠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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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같은 생각 가진 회원을 날선 말로 공격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단어 자체가 꼴보기 싫은 건 이해하는데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총선 끝난지 이틀 됐고, 헛헛한 마음에 이런 저런 생각을 남기는데 그것 마저도 '관심' 운운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게 이 커뮤니티의 전체적인 방향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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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메모 기능 잘 쓰진 않는데... 암튼 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댓글을 다는 분들이 좀 있네요.
에펨님의 댓글
저도 어떤 글 보고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회원들 모두 보고 싶지 않은 이름들 각자 있으실텐데 각자 원하는 대로 이름 안 봤으면 좋겠다고 하면,
아무도, 어떤 글도 쓰지 않게 되는거죠.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것과 무슨 차이가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들 모두 보고 싶지 않은 이름들 각자 있으실텐데 각자 원하는 대로 이름 안 봤으면 좋겠다고 하면,
아무도, 어떤 글도 쓰지 않게 되는거죠.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것과 무슨 차이가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에펨님에게 답글
그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어떤 의도인지는 잘 알고 있는데... 화를 엉뚱한 곳에 푸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보면 그 의미 그대로 보면 되는데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임의로 해석을 하고 그 감정을 다시 풀어 내니...
이 곳에서 소위 '재갈'을 물리는 그런 분위기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다는 건 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고 안 보이고를 떠나서 글의 의도를 먼저 봐야죠.
이 곳에서 소위 '재갈'을 물리는 그런 분위기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다는 건 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고 안 보이고를 떠나서 글의 의도를 먼저 봐야죠.
aconite님의 댓글
하지 말라는 민심이 있는데 그래도 한다면 굥이랑 다를까요?
그럼에도 계속 글을 올린다면….
그럼에도 계속 글을 올린다면….
휘뚜루님의 댓글
키워드 차단 생기기 전까지 참기 어려우면
사람에 대해 차단을 하든 뭐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람에 대해 차단을 하든 뭐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