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가 본 최악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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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49.♡.59.10
작성일 2024.04.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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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구요....

댓글 10 / 1 페이지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41.♡.239.100)
작성일 04.12 21:42
"낳기만 하면 부모냐!!!" 면전에서 질러주고 싶네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23.♡.26.41)
작성일 04.12 21:43
와... 정말 ㅜㅜ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04.12 21:43
아이 없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아이 있으면... 진짜 저러면 둘다 명치를 뿌셔놔야....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4.12 21:44
차라리 저런 경우 국가가 양쪽 부모에게 양육비 청구하고 길러주는게 낫겠네요. 어느 부모한테 가든지 상처 입을테니 말이죠.

SimplyK님의 댓글

작성자 SimplyK (118.♡.154.26)
작성일 04.12 21:45
와....

평범한가요님의 댓글

작성자 평범한가요 (118.♡.215.183)
작성일 04.12 21:51
현장에 있으면 낳기만 한 부모들 많이 봅니다.  문제 아동의 뒤엔 문제 부모가 있다는 사실…
저 상황의 아이가 어떤 마음일지 정말 착잡하네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5.152)
작성일 04.12 21:52
소름끼치네요. 저러고도 어디서 사람이라고 행세하며 살고 있겠죠?

위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텍 (222.♡.35.202)
작성일 04.12 21:57
아이는 마음이 조금 편해졌을 지도 모릅니다. 기억하는 대부분의 인생 동안 싸우던 부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잠깐의 휴식.

날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1 (121.♡.1.128)
작성일 04.12 22:36
가정법원가서 긴 줄들을 보면 새삼 이혼을 정말 많이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와중에 저런일은 일어날 법 하다 싶습니다. 다만 진짜.. 애는 상처주지 맙시다.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4.12 22:58
지방에서 뒹굴고 있는 슴살 아들새끼 생각만 해도 눈물나게 귀한데
저런 인간들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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