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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세월호 참사 10주기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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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키대디 59.♡.64.100
작성일 2024.04.12 22:45
406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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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은 하루 보내고

컴터 앞에 앉았다,

다모앙 로고를 보니 기분이 푹! 꺼지네요

10주기네요 

벌써 10년이라니 

아직도 아는게 없다니

씁쓸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243.♡.202.228)
작성일 04.12 22:49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면 풀겠다고 다짐한 손목 노란 실리콘 팔찌를 무려 10년동안 빼지도 않고 차고 다닐 줄 몰랐습니다ㅠ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59.♡.64.100)
작성일 04.12 22:50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와! 팔찌를요? 멋지십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10년째 백팩에 고리를 달고 다녔네요.

수오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오재 (211.♡.193.110)
작성일 04.12 23:19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오 동지들이여 반갑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59.♡.64.100)
작성일 04.12 23:41
@수오재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83)
작성일 04.12 22:49
2찍들을 내 주변의 이웃이 아닌 그냥 개돼지로 생각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왜 아직도 진상을 밝히지 못했냐 묻는게 아니라 왜 아직까지 시끄럽게 하냐고 말하는 개돼지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59.♡.64.100)
작성일 04.12 22:52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슬픈 일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차가워졌을까요?
삼풍 때는 온국민이 뉴스보면서 기도했는데요.

땅파봐님의 댓글

작성자 땅파봐 (182.♡.59.119)
작성일 04.12 23:04
어찌하다보니..다른 일 때문에 4월 16일에 팽목항 근처에 가게 되었네요..
그날 참 마음이 우울해질 것 같아요..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59.♡.64.100)
작성일 04.12 23:42
@땅파봐님에게 답글 그러시군요. ㅠ.ㅠ
그래도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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