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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은 더 이상 운영자가 신경을 안쓰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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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211.♡.181.213
작성일 2024.04.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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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도 로고 변화가 없고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

 

2004년부터 활동했던 곳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그동안 관망을 했던 분들도 많이 이탈하시겠군요. 

댓글 93 / 1 페이지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04.13 00:04
일련의 사태를 겪고 살짝 놔버린 느낌입니다

주제무리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제무리뉴 (251.♡.157.177)
작성일 04.13 13:51
@듄드라이브님에게 답글 클리앙 정말 방치되는 느낌이네요ㅜ

미련곰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련곰탱 (220.♡.178.68)
작성일 04.13 00:05
원래 신경을 잘 안썼으니까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3 00:07
오늘 특히 글 삭제 하고 다모앙으로 오신 분들 글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떡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검 (246.♡.179.95)
작성일 04.13 19:07
@stillcalm님에게 답글 글 삭제 빨리 하는 방법 없을까요? 700개 넘는 글 지우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ㅋ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1.♡.202.96)
작성일 04.13 20:43
@떡검님에게 답글 ㅋㄹㅇ 에서 삭제로 검색하시면 삭제봇이 있습니다. 만약 삭제하기 전 백업이 필요하시다면 안녕 클리앙이란 봇을 검색하시면 백업도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34.119)
작성일 04.13 00:08
운영A가 원하는 방향 아닌가요?

친 일베 성향이면 그간의 행보가 되려 불편했겠죠.

지적하고 따지는 회원 사라졌으니 마음 편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 걸요.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늘한 (220.♡.120.82)
작성일 04.13 00:09
@GreenDay님에게 답글 저도 느낀 바가 있었습니다.;

하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트 (31.♡.252.220)
작성일 04.13 00:39
@GreenDay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쪽 성향인거 진즉에 알아봤는데 주 고객층 입맛 맞춘다고 선거마크도 달고 세월호마크도 달고 그랬죠. 돈때문에 원래 성향과 반대로 행동했을 그 괴리감과 자괴감에서 벗어나 행복 하겠어요 ㅋㅋ

JaeminLeeMadebySaint세인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eminLeeMadeby… (255.♡.197.90)
작성일 04.13 07:30
@GreenDay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일베충 직원 한 명이 이렇게 한심한 운영자를 등에 업고 민주진보 커뮤니티 하나를 일베로 테라포밍하네요.
그래서 전 클리앙의 운영자 사이퍼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211.♡.142.91)
작성일 04.13 08:12
@JaeminLeeMadebySaint세인트님에게 답글 이정도쯤 되면 그 직원과 운영자를 따로 떼어놓고 볼 일도 아니죠
전 둘이 생각이든 사람이든 동일한 개채라고 봐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2:37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최초운영자 운영자 직원은 한몸맞아요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208)
작성일 04.13 09:54
@GreenDay님에게 답글 운영A가 본인이 100프로 지분 보유했다고 한것 같던데, 그렇게 망가뜨리는거 보니까 망하기 바라는 누가 뒷돈 대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식이 (58.♡.134.157)
작성일 04.13 20:36
@말없는님에게 답글 지분 얘기한건 운영A 계정은 아니고 운영자 계정이었어요.

Vir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rgo (119.♡.92.21)
작성일 04.13 11:56
@GreenDay님에게 답글 친기독교에 보수 성향인 건 알겠더군요 ㅎㅎ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04.13 00:08
난장판이 자주 벌어지는 보배드림, 뽐뿌화 정도로 되겠죠
준스톤 추종자들 일부 몰려오는 상태로도 가드가 제대로 안되더군요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4.13 00:08
원래도 오토 돌렸어요, 어그로 방치하고 바이럴 방치하고.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01:01
@루네트님에게 답글 yo 안붙이면, 징계버거주는 오토봇이 있었죠
문맥따윈 안따지는 yo 정책은 절래절래죠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04.13 00:08
운영자 정신줄 놓은거 같아요.
참...안타까워요.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04.13 00:09
매년 달아왔던 세월호 리본을 4월 16일 다는지 두고 보죠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4.13 01:05
@HTTR님에게 답글 서버 날짜 시간에 맞춰서 오토메이션이 걸려있을 수도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칼퇴소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퇴소취 (220.♡.56.157)
작성일 04.13 00:10
벌만큼 벌었으니 청산하려 하지 않을까요

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4.13 09:48
@칼퇴소취님에게 답글 그건 아닐껄요?? 오토돌리면 돈이 따밖따박 나오는데 그걸 포기해요?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211.♡.152.248)
작성일 04.13 00:10
저랑 가입동기시네요^^
한창 kcug, kpug 활동하다가 클량에도 자릴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 기간 활동하던 곳이라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 생각하고 저도 다모앙에 점차 적응해가고 있어요.^^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괴퍅 (211.♡.89.126)
작성일 04.13 00:10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포타옹 여기서 뵙네유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211.♡.152.248)
작성일 04.13 00:14
@괴퍅님에게 답글 옹은 무슨 ㅋㅋㅋ

포스트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스트잇 (175.♡.221.218)
작성일 04.13 00:12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저도 kcug, kpug, clien 모두 거쳤습니다 ㅋㅋ 닉이 계속 바뀌어서 그렇쥬.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괴퍅 (211.♡.89.126)
작성일 04.13 00:15
@포스트잇님에게 답글 저도 kcug, 모디앙, kpug, clien 다 거쳤네유 ㄷㄷㄷ
1998년 셀빅 초기공구로 pda입문했습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4.13 01:40
@괴퍅님에게 답글 다들 조금씩 거쳐온 곳들이 다르지만, 그래도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kpug, clien, khug.org, 기름쟁이 200lx, 알비레오 파워북, maczoo 등등에서
일부는 열심히 활동하고 일부는 가끔만 글쓰며 눈팅하곤 했었습니다.

제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211.♡.181.213)
작성일 04.13 00:16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20여년의 시간 동안 이런 저런 넋두리 늘어놓고 위로도 받던 곳인데, 망가지는게 솔직히 너무 싫습니다. 세상에 역시 영원한 것은 없네요.

그나저나 유저들의 발빠른 대응은 참 놀랄만합니다. 다른 커뮤니티 이주가 아나라 새로운 커뮤니티를 순식간에 만들다니!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221.♡.7.94)
작성일 04.13 00:10
알구게 건들면 튀어 나옵니다. 그게 현재 그곳의 정체성이죠.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211.♡.89.126)
작성일 04.13 00:11
회원수가 1/10이 돼도 괜찮다고 했으니 신경꺼야쥬. 장터나 보고 있읍니다..
사용기도 양질의 게시물들이 별로 없어지더군요..

세피로스님의 댓글

작성자 세피로스 (123.♡.181.219)
작성일 04.13 00:16
원래 운영자가 하는게 있었나요
회원들이 빈댓달고 신고해서 관리 대신해주고 있었지...

수오재님의 댓글

작성자 수오재 (211.♡.193.110)
작성일 04.13 00:22
전 어젯밤 탈퇴완료했습니다. 오랜 추억 있으신 분들은 쉽지 않으시겠어요ㅠ

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4.13 09:49
@수오재님에게 답글 앗... 저도 탈퇴 누르고 올께요.. 그걸 안했어요..

수오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오재 (218.♡.151.13)
작성일 04.13 11:11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루드비코님의 댓글

작성자 루드비코 (121.♡.118.104)
작성일 04.13 00:26
아직도 남아서 신고하고 빈댓글 달고 노력하시는 분들 그런취급받으면서 무료 자봉하는거 신기합니다ㅎㅎㅎ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4.13 00:31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00:31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노력하시는 분들이 일반유저가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40.♡.100.204)
작성일 04.13 10:59
@칸느님에게 답글 @칸느 무슨 뜻인가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14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운영자가 알구게에 글 올린사례도 있는데,
감시활동을 일반유저 아이디로 할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는 뜻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55.♡.106.32)
작성일 04.13 11:22
@칸느님에게 답글 아무리 운영자가 삽질했다 하지만,
사이트 정화하는데 개인 시간 쪼개서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그런식으로 전체를 펌하할 필요가 있을까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32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저 대신에, 신뢰성을 저버렸던 회원아이디를 이용한 알구게 컨텐츠를 작성했던 ㅋㄹㅇ 의 운영을 비난해야하지 않을까요?

 알구게 대신 다른 게시판에서 활동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저는 회원은 폄하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을 뿐이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55.♡.106.32)
작성일 04.13 11:48
@칸느님에게 답글 사이트 정화하는 노력을 감시 활동이라고 비하하시 것 맞습니다.

운영자가 특정 목적을 가지고 일반회원 계정으로 활동한 것과

일반 회원이 일베 등 정화 활동한 것이

완전한 다른 성질의 이야기를 단순 비교 대상이 아닌데도 자꾸 섞어 일반화 시키시는 이유가 뭡니까?

적어도 그분들을 운영자와 비교하지 마세요. 그냥 운영자만 욕하시지요.

평화로운 주말을 지키기 위해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53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그분들이 운영자인지 아닌지 의심하게 하는 새싹은 ㅋㄹㅇ 운영자가 키운거죠

있는 그대로 가능성을 이야기한 것인데 회원 비난을 했다고 말씀하시니 당황스럽군요

솔직히 굳이 다모앙에서 님이 ㅋㄹㅇ편을 절대적으로 드는 것도 보기좋진 않아보이구요. 

제 평화를 위해 님 아이디를 분리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55.♡.106.32)
작성일 04.13 22:08
@칸느님에게 답글 @칸느 주말을 보내다 역시 알림이 와 있네요.

ㅋㄹㅇ 두둔이라니..

@칸느 님은 운영자와 정화하는 회원도 구분도 못하세요?

아.. 어그로는 좋고 박제 빈댓 그런게 싫다는 거죠?

왠지 말투가 딱 그런 것 같더라니..

방탕소년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방탕소년단 (249.♡.98.131)
작성일 04.13 01:40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갈라치기하지 마세요. ㅋㄹㅇ 영자가 개판이지 유저가 뭔잘못이 있다고 ㅜㅜ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4.13 01:43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그런 분들이라도 계시는게 다행이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4.13 08:36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루드비코님// 운영자가 그런 회원 싫어하는게 보여서 가서 더 하고 있습니다
벌레 잡는 재미가 쏠쏠해요
/Vollago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40.♡.100.204)
작성일 04.13 10:58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루드비코 비아냥대지 마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4.13 11:30
@루드비코님에게 답글 @루드비코 님, @루네트 님, @칸느 님, 씁쓸해지네요. 오늘도 거기서 민주진영의 많은 분들이 서로 응원하고 연대하며 총선전후로도 으쌰으쌰하고 대선을 위해 또 의견공유하고 삶의 일부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료 자봉...운영자를 보고 한다는 말씀같아 속상하군요.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4.13 11:33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사이트라는건 가치가 없습니다. 괜한 고생들 하시길래 그렇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4.13 11:35
@루네트님에게 답글 사이트가 아니라, 거기 있는 진보진영의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겁니다. 운영자나 사이트를 보고 남아있는게 아니고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5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그 좋은 의도를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선 그 의도를 좋게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들도 있는 그러한 상황임을 감안하셔야 하고, 그것또한 감안해서 그곳에서 활동을 하냐 하지않냐를 그곳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은 결정하셔야 하는 상황인 거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4.13 12:21
@칸느님에게 답글 저는 다모앙이듯, 레딧모공이든 어느 곳에서 활동하시든 회원분들을 존중합니다.
클리앙을 탈퇴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운영진이라고 의심하거나, 혹은 운영진에게 자원봉사한다는 댓글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비난이나 조롱에 대해서 감내하라는 것도 무례합니다.

게다가, 칸느님은 루드비코님의 "아직도 남아서 신고하고 빈댓글 달고 노력하시는 분들 그런취급받으면서 무료 자봉하는거 신기합니다ㅎㅎㅎ" 댓글에 "노력하시는 분들이 일반유저가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이렇게 달으시고선, 일반 회원이 아닌 운영진만 저격했다고 해명하시면, 글 읽는 사람들이 의도를 오해한거야..란 설명이 될까요?

+

@칸느 님이 바로 아래 달아주신 댓에 대댓을 달 수 없군요.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비아냥 혹은 비난은 다른 거라고 생각하고요.

비난을 했으면,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입틀막으로 매도하며 차단을 할게 아니라요.

칸느님이 사과하실 생각이 없다는 점은 잘 알겠습니다.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2:27
@칸느님에게 답글 여기는 커뮤니티 입니다. 제가 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고요. 제 의견을 반대할수도 있을 권리도 물론 있습니다

다만 제 의견을 님이 예의가 없다느니 비난을 했다느니 하는 평가할 권리는 님에겐 없습니다.

 그건 ㅇㅅㄹ의 입틀막이죠.  저는 입틀막 회원님과는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분리하겠습니다.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4.13 14:15
@칸느님에게 답글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본인은 존중받길 원하면 안되죠.

큰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큰구름 (223.♡.250.90)
작성일 04.13 14:27
@칸느님에게 답글 거기 있는 회원들에게 정말 무례하군요.운영자 욕은 몰라도 왜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까지 싸잡아 의심합니까?그부분을 지적하는 회원에게 윤석렬식 입틀막까지 운운하시는데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지 마세요.
왔다갔다 하는 유저로서 정말 불쾌하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55.♡.106.32)
작성일 04.13 22:12
@칸느님에게 답글 @칸느 결국 빈댓글 박제 싫다는 거를 또 여기서 다른 사람들과 다투고 계셨군요

미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트 (49.♡.67.119)
작성일 04.13 01:33
4월 16일에 노란리본이 달릴지 궁금하긴하네요

레이븐님의 댓글

작성자 레이븐 (221.♡.189.16)
작성일 04.13 01:53
파코즈 엔딩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47
@레이븐님에게 답글 영자와 친한사람만 오면서 점점 리젠이 줄고, 새로운 컨텐츠가 줄어들었다가 사이트가 결국엔 닫혔던 엔딩 맞죠?

레이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이븐 (221.♡.189.16)
작성일 04.13 18:13
@칸느님에게 답글 그 앞에 영자가 지 멋대로 굴다가 와
영자 친한사람과 친목질 만 더하면
맞아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4.13 02:24
우리가 떠나온 구대륙인
구리앙은 잊어주세요
여기는 신대륙 입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44.♡.88.28)
작성일 04.13 09:00
자업자득이죠

1일1냥님의 댓글

작성자 1일1냥 (106.♡.252.107)
작성일 04.13 09:07
그렇게 다녀온 곳인데 그뒤로 한번도 접속을 안했네요..

노마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마만리 (112.♡.239.213)
작성일 04.13 10:11
저도 곧 다 지우고 탈퇴 예정입니다

우들우들님의 댓글

작성자 우들우들 (220.♡.235.89)
작성일 04.13 10:12
저는 비번으로 접속자체가 안됩니다. 비번을 바꾸면 잘 바뀌었다고 하는데 바뀐 번호로 해도 접속이 안됩니다.
혹시 징거버거를 먹었는지 확인해도 안먹었는데도 접속이 안됩니다.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04.13 10:33
폰에 클리앙 앱이 어디에 치워 놨는지 못찾겠네요 ㅎㅎ
지우진 않았던거 같은데....
이정도면 지워도 되겠죠? 이제 안누를꺼 같은데...ㅋ

등대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등대지기 (118.♡.128.252)
작성일 04.13 10:40
제 2의 오늘의 유머가 되어 가네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252.♡.248.16)
작성일 04.13 11:03
저도 글 댓글 지우고 탈퇴해야겠네요
근데 글이랑 댓 지우는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던데 문제는 없는건지 ㅜㅜ
혹시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신 분 계시려나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36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검출메시지 화면 캡쳐를 올려주면, 오진여부 판단이 쉬울것 같습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252.♡.248.16)
작성일 04.13 12:08
@칸느님에게 답글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플루토스님의 댓글

작성자 플루토스 (14.♡.123.35)
작성일 04.13 11:11
2차..otp 를 걸고나서 otp를 삭제했습니다.!???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211.♡.148.190)
작성일 04.13 11: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ㄷ ㄷ ㄷ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11.♡.120.137)
작성일 04.13 11:38
@보리님에게 답글 조회수는. rand함수로 + 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글이 올라오는 리젠속도와  양질의 컨텐트로 사이트 활성도를 가늠하는게 맞아요.

Virgo님의 댓글

작성자 Virgo (119.♡.92.21)
작성일 04.13 11:59
이제 갈 일은 없지 싶은데 그래도 화력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아이디는 남겨뒀습니다.
애초에 활동도 잘 안 했지만요 ㅎㅎ

Linty님의 댓글

작성자 Linty (255.♡.106.32)
작성일 04.13 14:00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회원들이 지켜낸 곳이 운영자 한 명으로이리 망가진다는게 참....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리바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스 (125.♡.96.78)
작성일 04.13 15:00
이제 관심도 사치같아요.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요. 자승자박입니다

클베님의 댓글

작성자 클베 (223.♡.81.212)
작성일 04.13 15:27
클리앙운영자 x들은 돈은 엄청 밝히면서 관리는 쥐뿔도 안하네. 돈벌레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4.13 16:35
글은 2일걸려 전부 삭제했습니다. 탈퇴는 고민 중입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04.13 16:48
2차 탈퇴는 4.10이고, 3차 탈퇴는 4.16이겠죠.

블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251.♡.161.63)
작성일 04.13 17:43
쓰레기통으로 밀어 넣는 목적은 이룬 거 같은데요.
좀 있음 벌레가 창궐하겠져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246.♡.154.150)
작성일 04.13 18:05
매년 5억씩 벌었으면 낭비만 안하면 통장에 20억은 있으니
자존심 꺽어가며 운영할 바에
대충 운영해서, 1년에 5천에서 1억 정도 수입 발생한다고
은퇴해도 여유롭게 살겠네요.

cyberhoo님의 댓글

작성자 cyberhoo (121.♡.240.165)
작성일 04.13 18:50
에전에 댓글 ㅅㅂ 했다고 진개 ? 먹은 기억이...
며칠정도 댓글 쓰기가 안되더군요.
저는 원래 ㅅㅂ  쓰면 안되나 했는데
.....
탈퇴 했으니..

게임접음님의 댓글

작성자 게임접음 (211.♡.76.16)
작성일 04.13 19:00
클리앙 운영진도 새로운 사이트를 몰래 준비하려나요? ㅎㅎ
기존 운영진 아닌척..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4.13 19:02
운영a: 1/10일만남아도 우리는 할엘을 할것입니다.. 쀅쀅

나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다 (245.♡.32.23)
작성일 04.13 19:52
오늘 세월호 10주기인데 리본 없는 거 보고 운영진 속마음을 알았습니다

싸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상 (211.♡.100.130)
작성일 04.13 23:18
@나다님에게 답글 저도요 ㅎㅎ. 오눌가입했어요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251.♡.78.230)
작성일 04.13 20:48
저는 사이트를 지워버렸어요

육손백언님의 댓글

작성자 육손백언 (118.♡.10.161)
작성일 04.13 21:16
개인 사이트라고 주장하는 운영자도 이제 너무 늙었고 운영방식도 올드하죠

이안7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안71 (122.♡.29.6)
작성일 04.13 22:26
4월 8일에 징계 먹은게 있는데..
징계는 계속 되나 봅니다.

오다고기사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다고기사와 (58.♡.136.97)
작성일 04.13 22:27
원래 그런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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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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