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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고양이를 맡아주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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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4.♡.6.132
작성일 2024.04.13 09:35
1,1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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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와 함께 웃어요 하하하

루피와 함께 웃어요 하하하

댓글 4 / 1 페이지

유진앓이님의 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175.♡.179.136)
작성일 04.13 09:36
여~~ 왔니? 느낌이네요ㅋㅋ

yangs022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ngs0228 (218.♡.243.14)
작성일 04.13 09:40
따까리의 따까리면 서열이 몇위인가요 ㅋㅋ
부하의 부하라서 초면임에도
아주 익숙한 느낌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3 09:46
ㅋㅋㅋㅋㅋㅋ 따까리의 따까리..ㅋㅋㅋㅋㅋ
신기한게, 저희 고양이도 제 동생한테 편하게 대하더군요! 성별이 다른데도 말이죠...ㅋㅋㅋ

Kircheis님의 댓글

작성자 Kircheis (182.♡.62.213)
작성일 04.13 11:03
렉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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