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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는 어떻게 찍어도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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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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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비맞으며 정면샷을 찍어도 이런 사진이라니.......
저런 비장함은 일무러라도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죠.
점잖은 학자로만 봤던 제 눈은 정말 삐꾸였어요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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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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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땐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듣고보니 그렇네요 우산도 안쓰시고ㅜㅜ 그만큼 굳건한 진심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외국인들 보기엔 참 웃길것같아요. 잘생긴 달빛 대통령 뽑아놓고 웬 제삿상 돼지머리같은걸 뽑은 다음에 (잼대표님 자리 남기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잘생긴 조국(my country)이란 포풍간지 이름의 대통령을 뽑는다면..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