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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전의 서막"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5 22:39
본문
콜롬비아 대통령이
"탈탄소 목표 시급한데 3차대전 서막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미국이 제노사이드를 지지하는 바람에 전세계에 불이 붙었다"며
"전쟁이란 게 어떻게 시작되는지는 알아도 어떻게 끝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고 일갈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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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리언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미국 자체 분열이 심해서 ...
이스라엘이 행동하는 데 있어 걱정하는 것은 미국 내 혼란인 듯합니다.
이스라엘이 행동하는 데 있어 걱정하는 것은 미국 내 혼란인 듯합니다.
볼테리언님의 댓글의 댓글
@비버님에게 답글
우크라이나는 바이든이 유지하는 거죠.
중동은 아닙니다.
사우디와 바이든 사이가 나빠서
민주당 주도로 해오던 이란과의 핵협상을
바이든도 계속하려다가 이번 사태가 터진 것입니다.
바이든으로서는 보통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닌 것이죠.
중동은 아닙니다.
사우디와 바이든 사이가 나빠서
민주당 주도로 해오던 이란과의 핵협상을
바이든도 계속하려다가 이번 사태가 터진 것입니다.
바이든으로서는 보통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닌 것이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정치적 안정을 추구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 부터 정치적으로 불을 질러 놓더니
중동에도 똑같이 자기들 이권을 위해서 전쟁을 유도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미국은 더이상 패권 국가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