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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전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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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볼테리언 14.♡.89.216
작성일 2024.04.15 22:39
1,945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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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이 

"탈탄소 목표 시급한데 3차대전 서막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미국이 제노사이드를 지지하는 바람에 전세계에 불이 붙었다"며

"전쟁이란 게 어떻게 시작되는지는 알아도 어떻게 끝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고 일갈 ...

댓글 5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4.15 22:41
틀린 말이 전혀 아니죠
정치적 안정을 추구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 부터 정치적으로 불을 질러 놓더니
중동에도 똑같이 자기들 이권을 위해서 전쟁을 유도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미국은 더이상 패권 국가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 같아요

볼테리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테리언 (14.♡.89.216)
작성일 04.15 23:33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미국 자체 분열이 심해서 ...
이스라엘이 행동하는 데 있어 걱정하는 것은 미국 내 혼란인 듯합니다.

다시광장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광장 (245.♡.226.101)
작성일 04.15 23:01
콜롬비아 대통령이 미국 두 대선후보보다 똑똑하네요.

비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버 (59.♡.156.139)
작성일 04.15 23:15
바이든은 외부에 분란일으켜서 본인 무능을 감추려는거같아요

볼테리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테리언 (14.♡.89.216)
작성일 04.15 23:34
@비버님에게 답글 우크라이나는 바이든이 유지하는 거죠.
중동은 아닙니다.
사우디와 바이든 사이가 나빠서
민주당 주도로 해오던 이란과의 핵협상을
바이든도 계속하려다가 이번 사태가 터진 것입니다.
바이든으로서는 보통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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