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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하고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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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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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했던 마약 판매상 옆 블럭의 주민과
차 한 잔요.
밤에는 좀 선선해서 나올만 하지요.
이 의자는 적당해서 얼어나도 엉덩이에 의자가 끼어 매달리지 않아요 ㅋ
주민과의 담소에서 동네 소식. 정보를 얻고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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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베트남 남부입니다. 더운데 밤에는 좀 살 만 합니다.
CanTho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아, 베트남 남부 아련하네요. 적지 않는 나라를 다녀 봤습니다만, 정말 노년에는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빈룽, 컨터, 룽쑹언, 락자, 차우독, 속짱, 박리에우, 까마우....
빈룽, 컨터, 룽쑹언, 락자, 차우독, 속짱, 박리에우, 까마우....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CanTho님에게 답글
잘 아시겠지만 많은걸 내려놔야 하죠. 전 베트남에서라면 달랏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요. 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늑차(원어민 발음) 녹차요!! 일반적으로 거의 다 녹차입니다. 한국보다 쓰게 먹어요.
낮에는 육체적 일 하시는 분들은 보통 녹차 + 설탕, 어름 타서 시원~달달구리 하게 먹고요.
낮에는 육체적 일 하시는 분들은 보통 녹차 + 설탕, 어름 타서 시원~달달구리 하게 먹고요.
SouthEa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