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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경률은 보수세력에게 이용당하는걸 본인들이 모르진 않겠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5 22:58
본문
오늘 김경률이 한동훈 쉴드치느라 홍준표에게 대들다가 제대로 한방 먹은것 같고...
진중권은 한때 조선일보를 비평하는 밤의주필로 이름을 날리다가 이제 아무도 안찾아주니...
우파 대표 정치 프로그램인 TV조선의 강적들에서 조선일보의 논조를 대신 전하는 좌파 출신 스피커가 되어버렸네요.
본인들이 보수 세력에게 이용당한다는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본인들의 말을 아직도 귀담아 들어주는 세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좋아라하는것 보면...
참 한심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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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슴™님의 댓글
요즘 애들 말로 "너 뭐 됨?" ㅎ
지들은 스스로 똑똑해서 이용 안당할꺼란 확신이 있었는데 개처럼 휘둘려지다가 버림받는 엔딩
지들은 스스로 똑똑해서 이용 안당할꺼란 확신이 있었는데 개처럼 휘둘려지다가 버림받는 엔딩
마려운개님의 댓글
이용당했다가 아니라, 편승했다가 맞다 봅니다.
바보도 아니고 모를수가 없죠.
처음부터 죄파 스피커도 아니였고, 돈에따라 가는 사람인거죠.
바보도 아니고 모를수가 없죠.
처음부터 죄파 스피커도 아니였고, 돈에따라 가는 사람인거죠.
유니버디님의 댓글
모르는게 아니라, 그걸로 가는게 자신의 세속적 이익에 더 부합하니깐 하는겁니다...돈도 더 많이 벌고...
진보에 붙어 있으면 100명의 옳은말 하는 사람 중 1명인데, 저쪽으로 가면 민주 세력 변절자라고 ~ 1타로 뉴스, 언론에서 주목해주잖아요. 그걸로 사는겁니다.
진보에 붙어 있으면 100명의 옳은말 하는 사람 중 1명인데, 저쪽으로 가면 민주 세력 변절자라고 ~ 1타로 뉴스, 언론에서 주목해주잖아요. 그걸로 사는겁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저마다 '내 인생에 지금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을 거 같습니다.
mtrz님의 댓글
그 쪽으로 먹고 살려고 작정한 것이겠죠.
아무래도 거 쪽이 달달하잖습니까?
더구나 이적 보너스도 있으니 근본이 없는 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죠.
아무래도 거 쪽이 달달하잖습니까?
더구나 이적 보너스도 있으니 근본이 없는 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죠.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생계라고 하기엔 고의적이죠
우리옆집 초등생 보다 못한 역사인식
사회적인식이 결여된 인간이죠
우리옆집 초등생 보다 못한 역사인식
사회적인식이 결여된 인간이죠
라라래리우님의 댓글
진중권은 뇌가 좀 다친 것 같아요.
균형적인 사고를 하기가 어려워진 아픈 사람 같습니다.
균형적인 사고를 하기가 어려워진 아픈 사람 같습니다.
TeunTeun님의 댓글
에유, 자발적으로다가 스스로를 팔아 성매매 한거지유. 상스러운 표현이 참 잘어울리는데 차마 못하고...
나름 화이트칼라 범죄니까 질이 더 낮고 파렴치해서, 성매매자들에게는 진중권을 갔다대는 것조차 모독이겠지만요.
나름 화이트칼라 범죄니까 질이 더 낮고 파렴치해서, 성매매자들에게는 진중권을 갔다대는 것조차 모독이겠지만요.
End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