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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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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4:25
본문
(삭제된 이모지)
지울 수 없는 충격과 아픔을 남긴 그 날로부터 10년...
아직도 그날의 이야기들이 가시처럼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한을 푸는 데에 10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났던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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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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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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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04:51
이제 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났던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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