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주기가 다가왔네요.
유령회원

Lv.1 유령회원 (255.♡.106.32)

2024년 4월 16일 A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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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 희대의 오보, 또 마지막 가라앉던 세월호..

그 안에 있었던 수많은 학생들..

 

당시 책임을 통감하며 자신의 생을 놓으셨던 교감선생님도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시다가

안산으로 가셨던 분이라 들었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진상조사와 그 결과는

아직도 요원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생각하면 똑같은 일상 중 하루지만,

오늘 하루.

아픈 기억이지만 더 기억하고 잊지 않고.

나부터 행동해야겠습니다.

 

별이 된 학생들, 아이들과 선생님들, 어른들..

그 가족들에게 평안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emo:0416-3.jp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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