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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잊지 않고 있다는걸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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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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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 가입하고 처음 쓰는 글이네요.
저도 시간이 흘러 아이를 낳고나니
그 분들의 슬픔에 조금 더 다가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너희를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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