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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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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2024.04.16 07:28
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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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가 없네요.

아침에 볼 때만 해도 금방 다 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창으로 보이던 학생들, 그 학생들이 찍었던 영상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먹먹합니다. 

담벼락에 Exp 7,621
84%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고 상대는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다.
다 아는 것처럼 깝치지 말자.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고 상대는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다.
다 아는 것처럼 깝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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